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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트럼프에 자진납세? 집권 후 '돈방석' 2025-02-15 08:37:26
대통령이 수익 사업을 직접 챙기는 것은 아니지만 영부인의 대외 활동과 두 아들의 사업, 각종 소송 등에서 막대한 수익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WSJ은 기업들이 트럼프 가족 구성원과 트럼프도서관(추진중) 측에 제공한 액수가 약 8천만 달러(약 1천163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스트리밍...
"집권후 트럼프家 '돈방석'…멜라니아, 다큐 영화로 400억원" 2025-02-15 08:12:35
있진 않지만 영부인의 대외 활동과 두 아들의 사업, 각종 소송 등에서 막대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WSJ은 기산 시점을 특정하지 않은 채, 기업들이 트럼프 가족 구성원과 트럼프도서관(추진중) 측에 제공한 액수가 약 8천만 달러(약 1천163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일례로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조태용, 계엄 전날 김건희와 문자 왜?…"자주있는 일 아냐" 2025-02-13 13:03:57
따르면 계엄 전날인 12월 2일 대통령 영부인으로부터 문자를 두 통 받고, 그 다음날 답장을 보낸다"며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조 원장은 "뭔가 남아 있다면 그걸 보시면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변했다. 장 변호사가 "계엄 전날과 당일날 국정원장과 영부인이 문자를 주고받는 게 이상하지 않냐"고...
"美 정부가 암호화페 광풍 부추겨…심각한 혼란 생길 수도" 2025-01-31 09:38:03
들어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모두 ‘밈코인(meme coins)’을 출시하기도 했다. 결국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심각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게 엘리엇의 결론이다. FT는 "엘리엇은 1977년 폴 싱어 회장이 설립한 뒤, 기업 및 국가를 상대로 법적·경영적 투쟁을 벌이며 강력한...
트럼프 말홍수…바이든 3배 넘는 속사포에 속기사도 허덕 2025-01-31 09:10:14
TV 프로듀서, 영부인 질 바이든의 대변인을 지낸 마이클 라로사는 "뉴스를 자기 마음대로 주무른다"며 "미국의 기획 편집자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많이 하는 원인을 두고는 끊임없이 관심을 원하는 그의 성향이 거론된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독무대를 갈망하고 관심이 권력의 한 형태라는...
대놓고 "한탕 하겠다"는 트럼프 코인, 더 착취적인 멜라니아 코인[비트코인 A to Z] 2025-01-31 06:30:01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대통령과 영부인이 밈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이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를 판단하기에 앞서 하나의 현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단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코인을 발행하는 사례는 점점 많아질 것 같다. 이것을 본인이 영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진성...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 2025-01-28 20:45:31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영부인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린 것과 달리 이번엔 적극적인 외부 행보를 예고하는 메시지가 사진에서 드러난다는 해석이 나온다. 공개된 사진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흰 셔츠에 짙은 색 비즈니스...
확 달라진 멜라니아…백악관 책상 짚고 '찰칵' 2025-01-28 20:41:09
있다. 일반적으로 영부인에게 요구되는 이미지와 달리 본인이 직접 권력을 휘두르는 '보스'에 가까워 보이기도 한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린 것과 달리 이번엔 적극적인 외부 행보를 예고하는 메시지가 사진에서 드러난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멜라니아, 바지 정장에 백악관 책상 짚고 찰칵…'은둔 끝' 예고? 2025-01-28 20:04:02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영부인으로서의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린 것과 달리 이번엔 적극적인 외부 행보를 예고하는 메시지가 사진에서 드러난다는 해석이 나온다. 공개된 사진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흰 셔츠에 짙은...
트럼프 장녀 이방카 "내 이름 딴 코인 '가짜'…투자자들 속지 말 것" 2025-01-24 11:17:45
이름을 딴 가짜 코인이 등장한 것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각각 자신의 이름을 딴 밈 코인을 실제 발행한 이후 벌어진 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밤 출시한 '오피셜 트럼프'라는 이름의 밈 코인은 한때 73달러까지 올랐다가 이날(23일) 오후 7시 현재는 33달러대에 거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