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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항공편 10편 결항·100편 이상 지연…한라산엔 '폭설' 2025-01-27 19:45:19
코스와 어승생악탐방로, 석굴암탐방로도 전면 통제됐다. 산지에 최근 24시간 쌓인 적설량은 어리목 37.8㎝, 삼각봉 35.8㎝, 사제비 35㎝, 영실 25.5㎝, 성판악 17.2㎝, 산천단 6.3㎝, 새별오름 2.6㎝ 등이다.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추자∼완도 항로의 송림블루오션호와 제주∼진도 항로의 산타모니카호,...
한라산 37.8㎝ '폭설'…제주공항 항공편 10편 결항 2025-01-27 18:48:18
등반 5개 코스와 어승생악탐방로, 석굴암탐방로도 전면 통제됐다. 산지에 최근 24시간 쌓인 적설량은 어리목 37.8㎝, 삼각봉 35.8㎝, 사제비 35㎝, 영실 25.5㎝, 성판악 17.2㎝, 산천단 6.3㎝, 새별오름 2.6㎝ 등이다.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추자∼완도 항로의 송림블루오션호와 제주∼진도 항로의...
폭설에 제주공항 결항·지연 속출…눈꽃버스도 중단 2025-01-27 10:37:26
코스와 어승생악탐방로, 석굴암탐방로도 전면 통제됐다. 산지에 최근 24시간 쌓인 적설량은 어리목 23.1㎝, 삼각봉 20.3㎝, 사제비 19.9㎝, 영실 17.3㎝, 성판악 9.2㎝, 산천단과 새별오름 각각 1.3㎝ 등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산지에 10∼30㎝, 중산간에 3∼10㎝의 눈이 내리겠으며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아들 업고 한라산 등반' 이시영, 안전 논란에 "10번 물어봤다" 2023-01-25 07:33:13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에 '한라산 영실코스, 정윤이와 새해 일출 산행을 도전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최근 체중이 20kg에 달하는 6세 아들을 업고 한라산 등반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이후 설산에 아이를 업고 오르는 게 안전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추운 날씨에 아...
"새해 일출 봐야지"…한라산 야간산행 예약 북새통 2022-12-01 10:52:12
탐방로다. 허용 인원은 성판악 코스 1천명, 관음사 코스 500명이다. 도는 한라산 등반 예약 QR코드 불법 거래 방지를 위해 입산 시 신분증 확인 등 본인 확인을 강화한다. 한라산 정상까지 갈 수는 없지만, 어리목 및 영실 탐방로를 이용해 윗세오름 일원에서 일출을 볼 수도 있다. 어리목 및 영실 탐방로 입산은 2023년...
문재인 전 대통령 제주 떠났다…7박 8일 휴가 마쳐 2022-08-08 15:00:52
영실코스를 등반했다. 3일 오전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올레 4코스를 걷고,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제주시갑)과 강창일 전 주일대사,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등과 저녁 식사를 했다. 이어 5일 오전에는 오영훈 제주지사, 오후에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만났다. 6일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머체왓...
한라산 123㎜ 폭우…태풍 `송다` 영향 제주 곳곳 통제 2022-07-30 14:16:05
인해 한라산 어리목·영실·성판악·관음사·어승생·돈내코·석굴암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다. 또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지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9개 항로 12척 중 진도, 우수영, 완도 등 3개 항로 3척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지금 가야 할 설산, 덕유산·태백산·지리산·한라산…"눈꽃이 수줍게 말을 건네요" 2022-02-10 16:40:36
코스는 성판악과 관음사 두 개 코스가 있다. 관음사 코스가 경치는 빼어나지만, 완만한 산길의 성판악 코스가 좀 더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등산 초보도 한라산에 오를 수 있다. 왕복 3시간 정도인 영실 코스를 가면 된다. 등반 시작 1시간 내에 겨울왕국 같은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오름의 여왕이시여, 제주를 굽어살피소서 2021-10-21 16:41:17
모르겠습니다. 천태만상의 기암괴석 즐비한 영실 코스한라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관음사, 어리목, 영실, 성판악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와 어리목 부근의 기생화산인 어승생악 코스가 있다. 한라산 등반로 중 최고의 가을 산책 코스로는 단연 영실코스를 들 수 있다. 영실 탐방코스(영실~윗세오름)는 3.7㎞로 대략 2시간 정도...
백록담 오르려면 사전 예약은 필수 2021-10-21 16:38:23
곳이다. 두 코스는 각각 하루 1000명, 500명으로 탐방객을 제한하고 있다. 영실을 비롯해 돈내코, 어리목 등 세 곳의 탐방로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등반할 수 있지만 정상까지는 오를 수 없다. 한라산 탐방 예약은 등산 한 달 전부터 할 수 있다. 예약 때 입력한 전화번호로 입산·하산 때 이용할 QR코드가 전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