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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ESG와 함께하는 인문학버스' 2차 투어 2023-02-15 18:35:00
경희대와 한국경제신문사, 댄포스코리아, 행복우물 출판사, 한국문학연구원이 미래 세대의 교육·문화·기업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된 이번 인문학버스 프로그램에는 쌘뽈여고와 예당고, 동명여고, 충주예성여고, 서울여고, 천안쌍용고 등에서 38명이...
생글생글 학생기자 합격을 축하합니다 2021-05-03 09:00:14
1년) ▶이이레(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고 2년) ▶이조은(낙생고 1년) ▶이태백(부산진여상 3년) ▶임채정(지리산고 1년) ▶장강환(능주고 1년) ▶장다현(경기국제통상고 2년) ▶장아영(대전신일여고 2년) ▶장지환(공항고 1년) ▶정다원(삼일상고 2년) ▶정연우(원주금융회계고 2년) ▶정예은(부산진여상 1년)...
충북 교장 공모제 신청 저조…올해 15곳 중 9곳 재공모 2019-06-09 08:30:01
예성여고, 진천상고 등 3개교에서 교장 공모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5일까지 교장을 공모했으나 괴산 청천초와 충주 예성여고는 각각 신청자가 1명에 그쳐 재공모하기로 했다. 1차 공모에서 신청자가 1명 이하이면 재공모 절차를 밟아야 한다. 또 도교육청은 애초 4개교에 교장 공모제 시행을 권고했으나 1개교는 아예...
여자축구 상비군 30명, 8일부터 목포에서 동계훈련 2019-02-07 12:23:53
김민서(광양여고), 강예진(경남로봇고) ▲MF(11명): 이다연(동산정보고), 정인선(대전한빛고), 김명진, 한다인, 김혜정(이상 화천정산고), 김희연, 조하늘, 천가람, 고다영(이상 예성여고), 전민지(대전한빛고) 황윤채(포항여전고) ▲FW(6명): 임수연(인천디자인고), 김은미(광주운남고), 고유나(울산현대고), 김민주,...
[생글기자 코너] 동물 학대는 죄…동물보호법 강화해야 2018-12-10 09:01:21
금지하고 있는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해 처벌이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동물을 학대, 식용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인식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동물을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인식의 개선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천예성 생글기자(대전신일여고 2년) cys01215@naver.com
'8강행 무산' 여자축구, U-17월드컵서 콜롬비아와 1-1 무승부 2018-11-22 07:05:51
잡았다. 한국은 전반 14분 천가람(충주예성여고)이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돌파하다가 상대 수비의 파울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조미진(울산현대고)이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1-0 리드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90분을 잘 버텼지만 후반 추가시간 콜롬비아의 코너킥 상황에서 기셀라 호벨도에게 동점...
여자축구, U-17 월드컵서 캐나다에 0-2 패배…탈락 확정(종합) 2018-11-18 10:35:05
전반 중반 조미진(울산현대고)과 김빛나(충주예성여고)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거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후반 들어 캐나다에 공격 주도권을 내주며 먼저 실점했다. 캐나다는 후반 14분 하이테마가 감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한국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한국은 후반 23분에는 김민지와...
여자축구, U-17 월드컵서 캐나다에 0-2 패배…사실상 탈락 2018-11-18 07:32:33
전반 중반 조미진(울산현대고)과 김빛나(충주예성여고)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거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후반 들어 캐나다의 공격 주도권을 내주며 먼저 실점했다. 캐나다는 후반 14분 하이테마가 감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한국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한국은 후반 23분에는 김민지와...
허정재호, U-17여자축구 월드컵서 스페인에 0-4 패배 2018-11-15 06:52:40
7분에는 천가람(충주예성여고)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은영(울산현대고)의 스루패스를 받아 슈팅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3분 뒤에는 곽로영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이 아쉽게도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반격에 나선 스페인이 공격 주도권을 가져갔고, 이후 한국에 위기가 찾아왔다. 한국은...
[생글기자 코너] 학과 개편으로 새로운 길 찾는 특성화고 2018-11-12 09:01:44
새로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누구나 꿈이 다르다. 대학에서 학문을 더 닦은 뒤 사회에 진출하려는 학생들도 있고, 특성화고에서 자기 적성에 맞는 재능을 키운 뒤 바로 취업하려는 학생도 있다. 길은 달라도 모두의 꿈은 똑같이 소중하다.천예성 생글기자(대전신일여고 2년) cys012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