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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팬텀 퍼터 모델 추가 출시 2025-02-13 16:52:01
적용해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왼손잡이 골퍼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왼손용 팬텀 5와 팬텀 11 퍼터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팬텀 5.2와 팬텀 7.2는 팬텀 5와 팬텀 7 모델에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러밍넥 디자인을 채택해 만들었다. 팬텀 5.2는 아이빔(I-beam) 스타일의 플러밍...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메모 4가지…설명한 사실과 달라" [종합] 2025-02-13 11:26:39
전 사령관이 통화에서 체포조 명단을 불러줘서 왼손으로 받아적었고, 이를 알아볼 수 없어서 보좌관에게 그 내용을 작성하도록 했고 체포조 명단은 14명인지 16명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했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 원장은 "홍 전 차장이 국정원장 공관 앞에서 (메모를) 썼다는 얘기와 보좌관에게 다...
새마을금고·신협 '부실채권 자회사' 만든다 2025-02-10 17:51:17
넘기면 그만큼 연체율이 하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 같은 NPL 자회사 설립이 근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부실채권을 NPL 회사에 매각하는 건 ‘오른손에 있던 것을 왼손으로 옮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각 기관이 NPL 가격대의 눈높이를 낮추고 시장을 통한 경·공매와...
이상미 "손끝 잘릴 듯 아파"…종양이 뼈까지 침범한 '이 병' 2025-01-25 07:47:53
"왼손 손끝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잘못 부딪히면 진짜 손이 잘려 나갈 것처럼 아팠는데 또 그때뿐이라 넘어가고 잊어버렸다. 그게 15년 전부터인데 손톱 뿌리 쪽 밑에 종양이 있는 거였다"고 전했다. 이어 "교수님이 '이렇게 오래 묵힌 환자는 처음 본다며 너무 종양이 너무 자랐다'고 하더라. 뼈까지 침범했지만...
[트럼프 취임] 링컨 성경·모친 선물 성경 앞 선서…손은 안얹어(종합) 2025-01-21 09:39:11
했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대체로 왼손은 성경책에 얹고 오른손은 들어 올려 대법원장 앞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내 능력의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고 보호할 것을 맹세한다"고 선언한다. 이런 전통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받쳐 든 두 권의...
[고침] 국제([트럼프 취임] 링컨 성경·모친 선물한 성경…) 2025-01-21 07:13:01
"왼손이 성경 위 아닌 아래에 위치…성경 위에 손 올렸는지 불분명"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과 자신의 모친으로부터 받은 성경책을 같이 사용해 취임 선서를 했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왼손은 성경책에...
"멜라니아, 일부러 피했나"…허공으로 날아간 '트럼프의 키스'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04:25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은 뒤 그녀의 왼쪽 볼에 입맞춤하려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에게 내밀었지만, 모자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렸다. 이날 멜라이나는 짙은 감색의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썼다. CNN은 미국 디자이너 에릭 자비츠의 제품으로 추정했다. 결국 모자에 막힌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키스, 모자에 가로막혀...'일부러 피했나' 2025-01-21 06:53:27
걸어갔다. 그는 자기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고 그녀의 왼쪽 볼에 입을 맞추려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이 넓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려 닿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허공에 입만 벙긋했다. 멜라니아는 취임식에서 동그란 챙의 모자를 썼다. 트...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온라인서 화제 2025-01-21 06:38:03
자기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은 뒤 그녀의 왼쪽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려 닿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허공에 입만 벙긋했다. 멜라니아는 실내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썼다. 트럼프...
[트럼프 취임] 링컨 성경·모친 선물한 성경 앞에서 취임 선서 2025-01-21 04:44:25
"왼손이 성경 위 아닌 아래에 위치…성경 위에 손 올렸는지 불분명"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식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과 자신의 모친으로부터 받은 성경책을 같이 사용해 취임 선서를 했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왼손은 성경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