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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세언론인상에 박성완 한경아르떼TV 대표 2024-11-26 18:18:45
수상자로 박성완 한경아르떼TV 대표(왼쪽), 조정 SBS 보도본부장(가운데), 이승헌 동아일보 편집국장(오른쪽) 등을 선정했다. 박 대표는 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과 부국장, 논설위원, 경제교육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한국 온 세계 200여국 봉사 지도자들 2024-11-25 18:08:44
100주년을 맞는 한국로타리클럽의 지난 업적과 국제로타리클럽의 봉사 성과·비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는 스테파니 얼칙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사진)과 2026년 국제로타리클럽 차차기 회장으로 공식 확정된 윤상구 한국로타리클럽 백주년기념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김계수 교수,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상 2024-11-20 10:38:54
질경영대회’에서 김계수 세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사진)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데이터 기반 품질경영교육 우수사례 전파와 국가품질상 심사 및 지도를 통해 품질경영 우수기업 발굴과 국내 제조 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강원 인재 산실' 동곡상 시상식 2024-11-19 18:19:14
동곡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발전 부문 최문순 화천군수, 사회봉사 부문 사영한 대한노인회 홍천군 부지회장, 교육학술 부문 이희제 강원대 교수,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다. 수상자에겐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카페人 천국, 서울 2024-11-14 18:17:52
새로 문을 연 카페에 몇 시간씩 줄 서는 풍경은 사라졌지만, 사람들은 더 깊게 열광한다. 수준 높은 국내 스페셜티 카페는 물론 골목마다 세계 각국의 카페 로고가 새겨진 놀라운 공간을 발견할 수 있으니, 이제 서울은 ‘글로벌 커피의 수도’라 부르기에 충분하다. 김보라/이소현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커피공화국 입맛도 '월클'…韓에 해외 첫 매장, 놀랄 일 아니죠" 2024-11-14 18:01:15
좋은 커피를 만드는 핵심은 원두 품질이다. 우수한 원두는 우수한 농부의 손에서 나온다는 것. “우리는 전 세계를 돌며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엄선한 커피 농가들과 직거래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들과의 강력한 연대, 그것이 인텔리젠시아의 힘입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한국로타리, 대학생 2450명에 장학금 2024-11-13 18:16:26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6~27년 국제로타리 세계회장으로 선임된 윤상구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로타리 지도자와 각 지구 총재 및 차기 총재, 장학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국제로타리 2024~25년 회장인 송원우 3661지구 총재에게 전달됐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105년만에 고국으로 2024-11-12 18:24:17
1928년 독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지사는 유년 시절부터 독일 유학에 이르는 체험을 회상 형식으로 서술한 자전적 독일어 소설 를 집필했다. 2차 세계대전 후 독일 교과서에도 수록됐던 이 작품은 1959년 독문학자 전혜린이 번역 소개해 한국 사회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남·북극은 기후변화 연구 최전선…먼 나라 얘기 아니다" 2024-11-11 17:44:52
원인을 언제나 최전선에서 탐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신 소장은 “극지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급속도로 감소하는 극지 빙하와 이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라며 “해수면 상승 예측값을 정확히 계산하고 생태 보존 방법을 연구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AI는 인간의 도구…통제권 잃으면 공존관계 깨질 것" 2024-10-31 18:10:26
논의할 글로벌 의사 결정 합의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유네스코가 194개 회원국 내 과학기술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AI 윤리 권고’를 만든 것처럼 지구적 차원에서 올바른 AI가 무엇인지 토론할 장을 마련하고 주기적으로 논의해 결과물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