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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개인사업자 신고 서비스' 개시 2025-01-14 17:29:45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간이과세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과세 기간에 대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를 오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삼쩜삼에서는 간편인증 만으로 개인사업자의 매입과 매출을 자동으로 분석해 업종별 세액을 찾아준다. 또 복잡한...
[시론] 자영업자 대책, 이제 변해야 한다 2025-01-14 17:22:56
적용받아 세금 혜택을 받는 간이과세자, 그리고 세 번째로 매출과 매입이 모두 신고 및 파악돼 정상적인 부가가치세(10%)를 납부하는 일반과세자로 나뉜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는 영세해 망한 사업자거나 간이과세자가 대부분이었다. 그들의 정확한 매출과 매입의 차액인 소득(수익이나 손실)은...
설 귀성 전 부가세 안 챙긴 사장님…세금 40% 더 낸다 2025-01-12 17:25:56
달이다. 개인사업자(일반과세자 기준)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세를 이달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사업자는 작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과세기간의 부가세를 신고·납부한다. 기한을 넘기면 납부액의 20%에 달하는 가산세를 물게 된다. 고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40%를...
"신고 안하면 큰일"…사장님들, 1월에 꼭 챙기세요 2025-01-11 17:18:05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일반과세자 기준)는 작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세를 이달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사업자는 작년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과세기간에 대해 부가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고의가 아닌 단순 실수에 의한 신고 위반은...
설연휴 겹친 927만 부가세 신고, 이달 31일까지 나흘 연장 2025-01-07 12:00:01
작년 동기보다 약 24만명 증가했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지난해 7월∼12월 실적을, 간이과세자는 연간 사업 실적을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이번 신고부터 홈택스 화면을 납세자 맞춤형으로 바꾸고 '미리 채움' 방식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납세자가 홈택스에 로그인하면 납세자의 신고 유형(정기·조기)과 과세...
밸류업 세제개편 재추진…코스닥 3심제도 손 본다[2025 경제정책방향] 2025-01-02 10:40:09
과세자도 가입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비과세 없이 14%의 세율로 분리과세 된다. ISA 1인 1계좌 규제도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ISA 가입자는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복수의 유형에 가입할 수 있다.상법 대신 자본시장법 개정...상속세 최고세율 인하는 빠져 저성과 기업의 빠른...
[팩트체크] 유튜버는 세금 안 내도 괜찮다? 2024-12-10 07:20:00
콘텐츠 창작자'는 일반적으로 집에서 혼자서 방송하는 1인 유튜버로 면세 사업자에 해당하므로 종합소득세만 신고하면 된다. 직원이 있거나 스튜디오를 갖춘 유명 유튜버의 경우 과세 사업자에 해당하므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모두 신고해야 한다. 연 매출이 8천만원 이상이라면 일반 과세자지만 8천만원 미만이면...
10월 부가세 깜빡한 김 사장…최대 40% 가산세 '화들짝' 2024-10-13 17:15:02
일반과세자 221만 명과 소규모 법인사업자 17만 명 등 사업자 238만 명에게 부가세 예정 고지서를 보냈다. 올해 예정 고지 대상자와 예정 신고 법인은 전년 대비 각각 3만 명과 2만 명 증가했다. 개인사업자와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세무서가 보낸 예정 고지서에 따라 부가세를 납부하면 된다.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직전...
300만 개인·법인사업자 부가가치세 25일까지 납부해야 2024-10-07 12:00:08
개인 일반과세자 221만명과 직전 과세기간(2024년 1∼6월) 공급가액 합계액이 1억5천만원 미만인 소규모 법인사업자 17만명이 예정 고지 대상이다. 국세청은 이들을 상대로 직전 과세기간 납부 세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세액을 예정 고지했다. 다만 예정 고지 세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예정 고지서를 발송하지 않는다....
베테랑 선장 해외로, 선원은 만성부족…'해양식량 안보' 흔들린다 2024-09-11 17:17:10
이 제도는 없어졌다. 지금은 일반 과세자와 같은 소득세가 적용돼 연 소득 10억원이 넘는 이들에게 최고세율 45%가 부과된다. 다만 월 급여 5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준다. 반면 50명이 넘는 선망 어선 선장이 옮겨 간 필리핀은 기본급에만 일정 수준의 소득세를 부과한다. 급여에서 성과급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