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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 선정…면역력 강화·노화 방지에 탁월 2025-03-13 13:59:01
임산물로 상큼한 맛과 기력 회복에 좋은 ‘산딸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딸기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지닌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씨(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높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산림청,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행정안전부 평가 최고등급 달성 2025-03-05 10:21:30
품질인증을 추진한다. 산림복지 및 임산물 분야 분석 데이터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과학적 산림행정을 구현해 산림산업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산림행정 혁신을 통해 경제적으로 가치 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산림청, 다음 달 5일 대한민국 산주대회 개최 2025-02-26 13:59:38
산림경영 지원제도와 임산물·목재 생산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 방안 등 산주와 임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임업 정보를 제공한다. 산주의 성공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소유임야 여건과 산주의 목표를 고려한 산림전문가의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대회를 통해...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2025-02-18 11:09:40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임상섭 산림청장, 정부대전청사서 임산물 소비 촉진 2025-02-11 16:26:05
산림청장(가운데)이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인들이 생산한 임산물을 선보이는 숲푸드 특별판매전을 열고 임산물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임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브리핑 룸에서 산림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임산물을 국민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먹거리 임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 발표했다. 산림청 제공...
“정월 대보름엔 호두! 임산물 장터 열어요” 2025-02-07 11:00:27
나물류 등과 함께 여러 간식과 식품 등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임가소득 증대와 청정임산물의 소비 진작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임산물 효능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판촉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임업인과 국민을...
무 96.3%↑·배추 52.9%↑…설 성수품 물가 '들썩' 2025-01-26 07:52:51
0.9% 내렸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4.3% 높다. 임산물인 밤과 대추 가격은 작년과 같다. 고등어(국산 염장·중품)는 한 손에 6천473원으로 1년 전, 평년보다 각각 45.4%, 67.0% 비싸고, 참조기(냉동·중품)도 한 마리에 1천959원으로 1년 전보다 24.9% 비싸고, 평년보다 28.0% 올랐다. 마른 멸치는 100g에 2천409원으로...
설 성수품 물가는…"배추·참조기 비싸고 사과·한우 작년수준" 2025-01-26 07:01:01
4.3% 높다. 임산물인 밤과 대추 가격은 작년과 같다. 수산물 가격은 대체로 강세다. 고등어(국산 염장·중품)는 한 손에 6천473원으로 1년 전, 평년보다 각각 45.4%, 67.0% 비싸다. 참조기(냉동·중품)는 한 마리에 1천959원으로 1년 전보다 24.9% 비싸고, 평년보다 28.0% 올랐다. 마른 멸치는 100g에 2천409원으로 1년 전,...
"설 차례상 평균비용 30만3천845원…3주 전보다 0.5% 상승" 2025-01-24 14:05:13
축산물(-0.8%), 채소·임산물(-0.4%) 등의 가격은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과일 중에서는 사과 (5개) 구매가가 13.7%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단감(8.4%), 시금치(5.9%), 쇠고기(탕국용·양지, 4.0%), 두부(3.6%) 등의 순으로 가격이 많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는 이른바 '금(金)사과'로 불린...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2조원 넘었다 2025-01-22 18:17:53
감소했으며 임산물은 석재, 수지, 목재류를 중심으로 11.1% 늘었다. 국가별로는 경남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일본에서 엔화 약세, 자국 농산물 생산 증가 등으로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신선 농산물 위주로 수출이 8% 감소했다. 미국은 매운맛 라면, 김 가공품 수출 급증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고 중국은 연초,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