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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권 탄생 주역…6선 의원 지낸 與 원로 2024-10-23 17:46:52
이 전 대통령과 5년간 함께한 장다사로 전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은 이 전 부의장 비서실장 출신이다. 외교·안보 분야의 핵심 브레인으로 꼽힌 이종구 전 국방부 장관도 이 전 부의장과 육사 동기생이다. 이 때문에 스스로 공개 활동을 자제했음에도 ‘만사형통’(모든 일이 형으로 통한다)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이 전...
尹대통령 부친 빈소에 MB 등 각계인사 추모 발길 2023-08-16 06:20:35
전 비서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아 윤 대통령에게 위로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에게 "UAE(아랍에미리트) 원전과 관련해서 대통령 시절에 어려운 일, 큰일을 해주셨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 전 대통령이 2008년...
[재산공개] 김부겸 행안장관 11억…진영 후보자 66억원 2019-03-28 00:00:00
신고했다. 차관급인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총 12억원을 신고했다.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가진 성동구 아파트와 예금 등을 합쳐 15억3천만원을 보유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서관인 장다사로 씨 재산은 7억6천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11억8천만원을 신고했다....
'사찰 입막음' 김진모 2심서 국정원 특활비 대가성 공방 2018-09-11 12:05:23
vs 별개 사건"…장다사로 증인 채택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의 항소심 재판에서는 그가 받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5천만원의 대가성을 두고 법리 공방이 벌어졌다. 서울고법 형사3부(조영철 부장판사)는 11일...
검찰, 110억 뇌물·350억 횡령으로 MB 기소…"다스 실소유주는 MB" 2018-04-09 14:28:04
보강 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수수한 국정원 특활비 10억원,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민간인 불법사찰 입막음용으로 전달했다는 5000만원 등이다.또 이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공범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부인 김윤옥 여사와 아들 이시형씨 등 친인척이나 측근들은 혐의를...
'110억 뇌물' MB 형량은?…유죄 인정되면 '징역 11년∼무기징역' 2018-04-09 14:16:56
총무기획관과 김희중 전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을 시켜 국정원에 뇌물을 요구하고, 부정한 금품을 받은 뒤에는 삼성 등 금품 제공자에게 부정한 특혜를 줬다는 게 검찰의 주장이다. 뇌물수수 이외의 혐의는 상대적으로 형량이 적기 때문에 뇌물 혐의를 기준으로 잡은 형량의 하한과 상한을 일부 조정하는...
[일지] 고발에서 구속기소까지…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 2018-04-09 14:00:09
기획재정부 장관, 장다사로 전 청와대 기획관 사무실 등 압수수색. 박재완·장다사로 소환조사 중앙지검,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소환조사 ▲ 2. 8 = 중앙지검, 삼성전자 서초·수원사옥, 우면 R&D 캠퍼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자택 등 밤샘 압수수색.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
끝나지 않은 MB 수사…현대건설 뇌물 등 추가 혐의 줄줄이 2018-04-09 14:00:07
수사하고 있다.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받은 10억원, 김진모 전 비서관이 받은 5천만원이 현재 수사망에 올라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이후 장 전 기획관 등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추가로 파악해 왔다. 장 전 기획관이 받은 특활비와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예산 8억원을 전용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110억대 뇌물' MB 오늘 검찰 기소…"국정원 특수활동비 등 검찰 수사 계속" 2018-04-09 08:37:15
추가 혐의로 검찰 수사를 계속 받게 된다.검찰은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국정원 특활비 10억원 수수 및 청와대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다스와 관계사들의 이시형씨 부당 지원 의혹, 현대건설 2억6000만원 뇌물수수 의혹 등 여러 다른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광범위한 보강 수사를 벌이...
'110억대 뇌물' MB 오늘 검찰 기소…법정 서는 네번째 대통령 2018-04-09 04:00:00
혐의로 계속 검찰 수사를 받게 된다. 검찰은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국정원 특활비 10억원 수수 및 청와대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다스와 관계사들의 이시형씨 부당 지원 의혹, 현대건설 2억6천만원 뇌물수수 의혹 등 여러 다른 범죄 혐의도 수사 중이다. 검찰은 광범위한 보강 수사를 벌이고 나서 1심 재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