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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0 15:00:02
인종차별" 180720-0400 사회-004811:44 고법, '비리의혹' 장석효 前가스공사 사장에 "해임 정당" 판결 180720-0404 사회-005011:47 전남 지방선거 후보 709명…선거비용 340억원 썼다 180720-0409 사회-005211:51 폭염 점입가경…올해 처음으로 전국 내륙 전역 폭염특보 180720-0415 사회-005311:57 "한국맥도날드,...
고법, '비리의혹' 장석효 前가스공사 사장에 "해임 정당" 판결 2018-07-20 11:44:10
고법, '비리의혹' 장석효 前가스공사 사장에 "해임 정당" 판결 해임 불복 소송서 1심 '해임 부당' 판단 뒤집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비리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장석효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2부(양현주 부장판사)는 20일 장 전...
사실상 '운하' 때문에…MB, 수심 6m·수자원 8억톤 확보 고집 2018-07-04 15:28:15
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tf팀장을 역임한 장석효씨의 용역자료를 마스터플랜에 반영하라 했다. 국토부는 장씨 등 대운하설계팀, 대통령실 행정관들과 만나 보 위치와 규모, 준설 규모 등에 논의했다.대운하설계팀은 "낙동강의 최소수심을 6.1m 확보하고 보를 6개 설치해 수자원 5억톤을 확보하자"는 계획을...
MB '통치차원' 내세워 낙동강 수심 6m 고집…"운하 관심" 2018-07-04 15:00:49
또, 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TF팀장을 역임한 장석효씨의 용역자료를 마스터플랜에 반영하라 했다. 국토부는 장씨 등 대운하설계팀, 대통령실 행정관들과 만나 보 위치와 규모, 준설 규모 등에 논의했다. 대운하설계팀은 "낙동강의 최소수심을 6.1m 확보하고, 보를 6개 설치해 수자원 5억t을 확보하자"는 계획을 주장...
"물그릇 8억t으로 늘려라" MB 한마디에 4대강사업 '뚝딱' 2018-07-04 15:00:37
깊은 곳의 수심은 5∼6m로 굴착하라. 장석효의 용역자료를 마스터플랜에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이 전 대통령 최측근이었던 장석효씨는 서울시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과 행정2부시장을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의 한반도대운하TF 팀장을 역임했다. 국토부는 검토 결과 "보는 연중 일정 수심을 유지해야 하니 대통령 지시사...
홍익표 "가스공사 뇌물수수 의혹 직원에 성과급 지급" 2017-10-19 16:43:42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장석효 전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업체로부터 수년간 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직원 4명에게 지난 3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들 4명은 검찰 기소 이후 보직해제는 됐지만, 추가 징계조치는 받지 않은 채 성과급과 자녀 학자금을 지원받았다...
장석효 전 가스공사 사장… 해임 취소 소송 1심서 승소 2017-08-10 20:55:20
] 뇌물 혐의로 기소돼 해임된 장석효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해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소송 1심에서 이겼다. 앞서 장 전 사장은 뇌물과 관련한 형사 재판에서도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장순욱)는 10일 장 전 사장이 대통령과 가스공사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비리의혹 해임' 장석효 가스공사 前사장 해임 취소 승소 2017-08-10 17:46:20
'비리의혹 해임' 장석효 가스공사 前사장 해임 취소 승소 기소 후 해임…1·2심 형사재판서 재임 당시 비리 혐의에 무죄 판결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비리 혐의로 기소돼 해임된 장석효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재임 당시 비리와 관련한 부분에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데 이어 해임 처분을...
국세청, 한국가스공사 세무조사 돌입 2015-12-11 08:13:10
중수부'라고 불린다. 가스공사는 장석효 전 사장이 비리 혐의로 논란 끝에 지난 1월 해임됐으며 이승훈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7월1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가스공사는 "최근 몇 연간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적은 없다"며 "국세청이 어떤 목적으로 자료를 갖고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해외 자원개발 '뒷걸음'] '자원개발 사정 드라이브'…비쌀 때 산 해외유전, 쌀 때 내다 팔아 2015-07-23 20:46:49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장석효 전 가스공사 사장은 뇌물혐의로 올초 기소됐다. 자원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전직 고위 관료는 “정권이 바뀌자마자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앞으로 누가 해외 자원을 개발하겠느냐”고 했다. ○뒷걸음질 치는 에너지 안보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주춤하는 사이 한국의 에너지 안보 수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