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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낮추고 경사로 설치…'모두의 공원' 만드는 서울시 2025-02-04 18:35:45
둬 정비했다. 공원 내에는 통합놀이시설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확보했으며, 주요 시설인 화장실과 안내시설도 재정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변화된 법 제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서울시 BF공원(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했다. 이 가이드라인...
푸본현대생명, 재해 보장·연금 전환되는 '상해보험 안심픽' 출시 2025-02-04 11:49:06
보험수익자가 소득세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장애인이 '장애인전용 보험전환특약'을 가입하게 되면 보험료의 일부를 소득 공제 받을 수 있다. '푸본현대 상해보험 안심픽' 가입 나이는 만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4년납, 5년납,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와...
2025 대한민국 관광 비전, 세계를 향해 더욱 커진다 2025-01-22 08:57:01
수 있도록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 제약 요소를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20개소 신규 조성,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 신규 선정 등 접근성 개선에 더욱 힘을 쏟는다. 특히, 관광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 콘텐츠 확충과 장애유형을 고려한 관광안내 등을 통해 관광 수용태세 강화에도 앞장선다....
장애인 이동지원 비용도 의료비 세액공제…간소화 자료 확대 2025-01-21 12:00:12
안내했다. 국세청은 노인·장애인 보장용구(활동을 도와주는 기구) 구입 비용 자료를 국민건강보험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수집해 올해부터 간소화 서비스에서 새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판매업체에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수동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를 조회하고 내려받을...
관광공사, 올해 K-관광 공세적 마케팅…8대 핵심사업 발표 2025-01-21 10:55:58
전용 택시 호출 앱 활성화, 간편결제 가맹점 및 즉시 환급매장 확대 등 교통·쇼핑 서비스 품질을 높여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도 높인다. 관광공사는 또 민간기업 기술·서비스의 테스트베드 기능을 강화해 지역별 강점을 반영한 관광상품 실증에도 나선다. 15개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하고 기초지자체를...
"안정화 넘어 역대 최대 관광객 달성"…관광공사, '8대 핵심사업' 발표 2025-01-21 09:57:39
위해 앞장선다.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 제약 요소를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20개소 신규 조성,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 신규 선정 등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더욱 힘을 쏟는다. 올해는 특히, 관광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관광ㆍ체험 콘텐츠 확충과 장애유형을 고려한 관광 안내 등을 통해...
푸르메재단 20년…장애 어린이 59만 명에 '기적' 선사 2025-01-20 16:03:01
“장애인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며 “영국, 독일에서 경험한 환자 중심의 재활병원을 우리나라에도 만들자고 아내와 약속했다”고 말했다. 푸르메재단은 2007년 민간 최초로 장애인 전용 푸르메나눔치과를 개원, 장애인 재활의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3000여...
LG유플러스, 재난 현장 '배터리 충전차' 파견…아동 돌봄·반려동물 케어 지원 2025-01-20 16:02:37
해소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5000만원을 기부하고, 시각장애인의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다. 전국 맹학교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지원해 시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U+희망도서관’ 건립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르포] "20일 나라 되찾는다"…트럼프 공식 취임 前 열린 '마가 취임식'(종합) 2025-01-20 10:07:13
오전 9시부터 장애인 전용 줄에서 기다렸다고 했다. 중서부 미네소타주에서 온 그녀는 날씨 때문에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춥고 비가 왔지만 이제 좀 따뜻해진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오전 5시부터 줄 섰고 아예 밤을 새운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기자가 만난 지지자들은 트럼프 당선인에 거는 기대가 컸다....
[르포] "트럼프, 美 위대하게 만들어"…공식취임 前 열린 '마가 취임식' 2025-01-20 05:52:20
쓰는 플로리 피터슨(여·76 씨는 오전 9시부터 장애인 전용 줄에서 기다렸다. 중서부 미네소타주에서 온 그녀는 날씨 때문에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춥고 비가 왔지만 이제 좀 따뜻해진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오전 5시부터 줄 섰고 아예 밤을 새운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