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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성공, 다음은 세계 1등"…카이트로닉스, 딥테크 팁스 선정 [허란의 VC 투자노트] 2023-11-08 11:21:01
90학번으로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을 지낸 장욱 대표가 2014년 창업한 회사다. 100%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전자감압지를 포함하여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자체 개발로 국산화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압력분포측정 솔루션 관련 국내외 25개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감압지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
[인사] Sh수협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2023-07-23 09:52:47
이우석 ▲소비자보호팀장 장욱 ▲프로세스혁신팀장 정진철 ▲디지털감사팀장 오병준 ▲임점감사팀장 이명호 ▲언택트영업팀장 김윤정 □ 기업금융지점장/종합금융지점장/PB지점장 ▲강남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구동현 ▲중부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지점장 김준상 ▲본점영업본부 종합금융지점장 유재진 ▲여...
‘길복순’ 이재욱, 설경구의 젊은 시절 연기 ‘짧지만 강렬했다’ 2023-04-06 10:50:04
최근 화제작 tvN 드라마 '환혼' 시리즈의 장욱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까지 7개 도시에서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FIRST>’를 개최해 글로벌한...
이재욱, 7개 도시 아시아 투어 팬미팅 순항 중…‘글로벌 대세’의 위엄 2023-03-13 16:30:05
입증하기도. ‘환혼’의 인기는 극중 장욱 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재욱에게도 이어졌다. 이재욱은 ‘환혼’부터 ‘환혼: 빛과 그림자’까지 30부작의 긴 호흡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시청자들에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 대형 프로젝트 성공으로 입증한 진가…14일 아시아 투어 팬미팅 개최 2023-01-09 09:33:07
몸을 내어줬고, 장욱은 살아 돌아온 진부연과 함께 진요원에서 도망간 요기를 잡으러 다니며 행복한 엔딩을 선사했다. ‘환혼’부터 ‘환혼: 빛과 그림자’까지 장욱으로 열연을 펼친 이재욱은 작품의 중심을 잡는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을 완벽하게 이끌어 나가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환혼2’ 황민현 “좋은 작품을 만나 나 역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2023-01-09 08:20:08
낙수의 혼이 사라진다는 것을 깨닫고, 남은 시간 장욱과의 행복을 빌어줬다. 만약 서율이 황민현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A. 저 또한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무엇이든지 해줬을 것 같다. Q. 소이는 서율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A. 소이는 누구보다도 서율을 위해주고 좋아해줬던 인물이다. 또한 소이 덕분에 죽...
‘환혼: 빛과 그림자’ 유준상, 장르 메이커 면모 ‘톡톡’…“또 재밌고 멋진 작품으로 찾아올 것” 2023-01-09 07:10:48
장욱(이재욱)을 걱정하는 김도주를 배려해 혼례식을 마치고 장욱의 곁에 가자고 말하는 박진의 스윗함은 순식간에 로맨스로 장르를 바꿨다. 특히 박진과 김도주의 로맨스는 후반부로 향할수록 더욱 애달픈 어른 멜로를 써 내려갔다. 화조의 부재로 요기들이 날뛰며 무너지기 시작한 진요원 동굴 안에 김도주를 두고...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 캐릭터 소화력 끝판왕 장욱의 명대사 모음 2023-01-04 10:10:08
부연을 구해냈다. 부연의 상태를 살피던 장욱은 부연의 눈 속에 나타난 환혼인 자국을 발견, “너, 누구야?”라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눈 속 환혼인 자국을 발견한 장욱이 부연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환혼: 빛과 그림자’는 매주 토,...
‘환혼’ 고윤정, ‘해맑은 장욱 바라기-담담한 낙수-다크 부연’ 입체적 심리묘사로 연기력 입증 2023-01-02 11:10:13
사랑하는 장욱(이재욱)을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진부연은 이를 알지 못하는 장욱을 거짓으로 밀어내며, 애절한 연심을 숨기고 떠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애틋하고 울컥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고윤정이 보여준 담담하면서도 나직한 보이스와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지만 감정을 극도로 절제하는 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