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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기업 CEO] 차수국 차 및 RTD 음료 세라티 개발 및 생산하는 ‘세라티’ 2025-02-13 10:38:49
않는 당분이라 당뇨인이나 혈당관리가 필요한 분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세라티는 15년 이상 한국차를 연구해 온 티마스터의 발효기술을 가지고 있다. 수국과의 ‘차수국’ 잎은 발효가 되면서 ‘필로둘신’이라는 달콤한 성분이 나온다. 세라티는 차수국의 고급스러운 단맛을 최대로...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도움 될까 [건강!톡] 2025-02-11 20:47:01
아니라, 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암과 당뇨 예방 등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에너지 드링크, 커피, 차, 탄산음료, 초콜릿에는 모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화학 물질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가속화시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키기도 한다.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가속할 수 있는 잠재력 외에도...
홍삼 섭취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식욕억제 GLP-1 호르몬도 증가 2025-02-11 11:07:49
반영하는 C-펩타이드는 홍삼섭취군이 12.1% 낮았다. 당뇨 전 단계에서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생기는 인슐린 과다 분비가 개선됐다는 의미다. 이번 연구에선 홍삼이 혈당조절과 식욕억제 관여 호르몬인 GLP-1을 증가시킨다는 것도 규명했다. 홍삼섭취군은 12주 뒤 혈중 GLP-1이 크게 증가해 대조군보다 9.9% 높았다. 지방...
LG화학, '몸값 5000억' 에스테틱 사업 판다 2025-02-07 17:36:55
추가 M&A를 단행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LG화학의 주력 사업군은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이다. 이 중 에스테틱사업부가 속한 생명과학 사업의 매출은 2024년 3분기 기준 전체 36조5795억원 중 2.6%(9510억원)에 그쳤다. LG화학은 생명과학 부문에서 암, 면역, 당뇨, 대사 분야의 혁신 신약 개발을 신성장...
아마존 실적 발표…테슬라 제외 M7↑ [美증시 특징주] 2025-02-07 09:13:51
젭바운드와 마운자로의 생산량을 전년 동기 대비 1.6배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는 일라이릴리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 트루티드’의 임상 3상 데이터를 올해 안에 조기 공개할 계획이며,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포 글리프론’의 임상 결과도 올해 중반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적과 함께...
알파벳 실적 실망감에 급락…호재 겹친 엔비디아 5%대↑[美증시 특징주] 2025-02-07 06:55:01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애플이 정책 변경을 거부할 경우 중국 당국이 공식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애플은 약보합권에 거래됐습니다. [노보노디스크] 다음은 노보노디스크 입니다. 비만 및 당뇨치료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비 25% 증가한 약 58조 원을...
셀트리온·삼성바이오 등 국내도 AI신약 개발 급물살 2025-02-06 17:37:37
신약 개발 전담팀까지 구성했다. 삼성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물산이 공동 출자한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지난해 12월 미국 바이오 기업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에 투자했다. 단백질 신약을 설계하는 AI 플랫폼을 보유한 곳이다. 제약사들도 앞다퉈 AI 플랫폼을 도입했다. JW중외제약은 AI...
드디어 불치병 극복 초읽기…세상 놀라게 할 신약 나온다 2025-02-06 17:36:45
신약 개발 전담팀까지 구성했다. 삼성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물산이 공동 출자한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지난해 12월 미국 바이오 기업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에 투자했다. 단백질 신약을 설계하는 AI 플랫폼을 보유한 곳이다. 제약사들도 앞다퉈 AI 플랫폼을 도입했다. JW중외제약은 AI...
"2030 男 2명 중 1명꼴"…'젊은 비만' 늘어난다 2025-02-02 07:41:25
남성 1,646명에서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비만 유병률은 45.4%에 달했고, 당뇨 전 단계는 29.2%, 고혈압 전 단계는 31.1%였다. 여성 1,963명에서 각각의 유병률은 비만 20.5%, 당뇨 전 단계 17.7%, 고혈압 전 단계 12.5%로 조사됐다. 국내 젊은 성인의 비만은 모두 낮은 수준의 교육, 고위험 스트레스와 관련 있었다...
"자식보다 낫네"…혈압·당뇨 관리하는 '고당센터' 2025-01-28 12:33:29
만성질환으로 꼽히는 고혈압·당뇨병은 올바른 약 복용과 생활 습관 개선 등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이 노년층의 이러한 건강 관리를 대신하고 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19개 시군구 25개 보건소에서 혈압·당뇨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