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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면했다…"새 비자 발급" 2025-02-12 20:24:46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작년 11월 소속사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이달 초 기존 비자가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예술흥행(E-6)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통상 엔터테인먼트사를 통해 E-6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 국적 연예인은 최장 2년까지...
뉴진스 하니 측 "불법체류? 적법하게 새 비자 발급받았다" 2025-02-12 19:58:48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공개할 의무가 없는 개인정보인 비자의 종류와 만료 날짜에 대한 추측 보도까지 어제오늘만 약 70개의 기사가 쏟아져 심각한 권익 침해를 초래하고 있다. 당사자가 아니면 현재 멤버들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는 어도어만이 줄 수 있는 정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뉴진스, NJZ로 새 출발 선언에…어도어 "멤버들 선택 안타까워" 2025-02-07 15:50:40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뉴진스, 새 팀명 NJZ 확정…홍콩 행사 참석 등 본격 '독자 행보' 2025-02-07 10:27:35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NJZ로 불러주세요"…팀명 바꾸고 본격 활동 2025-02-07 10:26:53
소식을 알렸다. 이 행사는 NJZ가 그룹명을 변경하고 처음으로 오르는 무대다. NJZ는 지난해 11월 가요 기획사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뉴진스 vs 어도어, 3월 법정싸움 시작…독자 행보 가능할까 2025-02-06 17:32:32
12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도 제기했는데, 소송의 최종 판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그 사이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가처분 신청으로 막겠다는 계획이다. 어도어는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故 오요안나, 뉴진스 하니와 다를까…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2025-02-06 07:55:00
회사에 전속된 점, 근무 일정이나 장소를 회사가 정한 점, 방송 출연 건별로 급여를 받은 점, 휴가 일정을 사측에 보고·관리받는 시스템이었던 점 등을 근거로 A씨의 근로자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2021년 노동부는 KBS·MBC·SBS와 각각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한 152명의 방송작가에 대해 근로자성을 인정했다. 노동부는...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첫 인터뷰…뉴진스 언급할까 2025-02-04 09:31:06
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자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뉴진스 5인 "새 활동명 공모"…어도어 "중대한 계약 위반" 2025-01-23 16:11:48
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자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방시혁의 하이브 어쩌나...뉴진스, "새 이름으로 활동" 2025-01-23 11:14:31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어도어의 의무 미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뉴진스는 이러한 송사에 대응하고자 국내 최고 로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