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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사랑나눔재단, 한?·아세안 축구 발전을 위한 필드 사업 성료 2024-10-22 16:53:40
지도자들을 직접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의 선진 축구 시스템과 자산을 공유했다.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축구 이론과 실기, 골키퍼 훈련, 리더십, 도핑, 영양, 법률, 미디어, 심리, 피지컬, 분석 등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하여 지도자로서 필요한...
손흥민, KFA '올해의 남자 선수' 4년 연속 선정…'女 선수'는 지소연 2022-12-23 19:55:46
선수는 각급 여자대표팀 코치진과 협회 여자 전임지도자, WK리그 8개 구단 감독들의 투표로 정해졌다. 지소연은 "2월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저 혼자 상을 받아 미안하고 고맙다"면서 "내년 여자 월드컵에서도 국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수상으로 손흥민과...
FC서울, 최용수 공석에 김호영 코치 감독대행 선임 [공식] 2020-08-04 23:39:53
맡게 된 김 수석코치는 2001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17세 이하 대표팀 수석코치, 20세 이하 대표팀 코치 등을 지냈다. 2006년부터 2년간 코치로 서울과 인연을 맺은 그는 이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과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수석코치를 거쳐 2013년에는 강원 감독을 맡았다. 한편 서울은 오는 7일,...
손흥민·지소연, 2019 한국 축구 빛낸 남녀 최고의 선수 선정 2019-12-20 14:10:18
50개 대한축구협회 출입언론사 축구 팀장과 기술발전위원회, 전임지도자 등 협회 기술부문 전문가 14명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다. 손흥민은 총 209점을 얻어 2019년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이강인(발렌시아, 69점), 김보경(울산현대, 48점)이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3년, 2014년,...
손흥민X지소연, 2019년 빛낸 최고의 남녀 축구선수 2019-12-20 12:02:45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회와 전임지도자의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지소연(28·첼시FC 위민)이 선정됐다. 지소연은 2010년, 2011년, 2013년, 2014년에 이어 5년 만에 통산 5번째 `올해의 여자 선수`로 뽑혔다. 지소연은 남녀 선수를 합쳐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됐다. 지소연은 올해...
U-20 월드컵 준우승 정정용호 대표팀·선수 모교에 격려금 지급 2019-07-01 12:44:37
현장 선생님들의 고생이 컸다"면서 "학교·지도자·학부모가 하나가 돼야 팀이 돌아간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는 "저로 인해 후배들에게 지원금이 쓰일 수 있다는 게 뿌듯하다"면서 "오늘 오시진 못했지만, 현대고 박기욱 감독님이 6년 동안 키워주신 덕분에 이 자리에 있는...
김판곤 부회장 "세계 여자축구 발전 중…장기 청사진 필요" 2019-06-19 07:00:01
부회장 등이 참여하는 축구협회 전임지도자평가위원회는 지난해 말 평가를 거쳐 정 감독의 3년 재계약을 결정해 U-20 월드컵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정 감독은 산전수전을 겪으며 공부도 많이 했고, 성품도 훌륭한 지도자"라며 "어린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주는 등 유소년 지도에 최적화됐고,...
[U20월드컵] '지시 아닌 이해'로 최고성적 이끈 정정용식 리더십 2019-06-16 03:15:53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고, 해외 연수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러고는 2006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했다. 고향 팀인 대구FC 수석 코치를 지냈던 2014년을 제외하고 그는 현재까지 12년 동안 14세 이하(U-14) 팀을 시작으로 연령대 대표팀을 지도하며 한국축구의 미래들을 키워왔다. 유소년 축구 시스템의...
[U20월드컵] "우리 감독님은요, 착한 동네 아저씨 같아요" 2019-06-14 06:45:18
이후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그는 2006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했다. 고향 팀인 대구FC 수석 코치를 지냈던 2014년을 제외하고는 약 12년 동안 연령대 대표팀을 지도하며 한국축구의 미래들을 키워왔다. 이 연령대 선수들에게는 '지시가 아니라 이해를 시켜야 한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정 감독은...
젊은 영웅들 기적 뒤엔 제갈용의 '원팀 리더십' 있었다 2019-06-12 17:57:45
생활을 마감하고는 2006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육성에 집중했다. 꿈나무들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소프트 리더십’이 잉태된 배경이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정 감독은 현 20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18세일 때부터 3년간 지도했다”며 “선수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