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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북체육회B 전재익-송유진, '우승에 주먹 불끈' 2020-02-04 22:49:11
경북체육회B 전재익, 송유진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경북체육회B 전재익-송유진,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 정규리그 우승 2020-02-04 22:47:59
경북체육회B 전재익, 송유진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재익, '즐거운 댄스~' 2020-02-04 22:04:00
경북체육회B 전재익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 출전해 시작 전 팀 소개에 춤을 추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재익, '집중하는 눈빛' 2020-02-04 22:03:10
경북체육회B 전재익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 출전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재익-송유진, '하이파이브~' 2020-02-04 22:02:03
경북체육회B 전재익, 송유진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 출전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재익-송유진, '경기는 즐겁게~' 2020-02-04 22:01:02
경북체육회B 전재익, 송유진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 출전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재익-송유진, '연습도 나란히~나란히~' 2020-02-04 22:00:04
경북체육회B 전재익, 송유진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 출전해 시작 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재익-송유진, '시작 전 진지한 대화' 2020-02-04 21:59:14
경북체육회B 전재익, 송유진이 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 컬링리그' 믹스더블에 출전해 시작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의정부=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아이돌 아냐?"…'실검 등극' 컬링 여신 송유진 누구 2019-12-24 10:32:01
송유진은 전재익과 함께 믹스더블팀 경북체육회 B로 출전, 경북체육회 A(성유진, 장혜지)를 상대로 8-5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송유진은 "리그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유진은 경기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송유진의 뛰어난 실력과 함께 미모가 화제가...
'컬링여신' 송유진이 누구길래 2019-12-24 09:33:21
소속 선수로 전재익과 함께 출전했다. 남녀가 짝을 이룬 믹스더블팀이다. 이날 경기에서 송유진은 경북체육회 다른 팀인 성유진과 장혜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송유진은 "첫 경기가 한솥밥을 먹는 선배들이란 점에서 마음 편하게 경기를 소화했다"며 "리그전을 최대한 즐기면서 다음 경기에선 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