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도비만' 류필립 누나, '150kg→99kg' 감량 성공하더니 [건강!톡] 2025-01-06 20:51:01
후 고혈압 약도 줄였다는 정형돈은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먹었던 약을 100이라고 따진다면 지금은 20~30 정도를 먹고 있다. 다음에 병원에 갈 때는 아무래도 이조차도 줄여야 할 것 같다."라며 "지금도 혈압을 재면 정확하게 80/120이 나온다"라며 건강해진 일상이 변화를 전했다. 70kg대의 체중을 갖게 된 정형돈은 "많은...
GD와 친구들, 김태호PD 新 예능 '굿데이' MBC 편성 확정 2024-12-16 15:55:28
2013년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이후 12년만에 재회한 정형돈과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의 '형용돈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동묘 재회는 첫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데프콘, 조세호, 코드 쿤스트 등 지드래곤의 '절친 라인'...
지드래곤-김태호PD 만났다…MBC서 새 예능 2024-12-16 14:40:58
정형돈, 데프콘, 조세호, 코드 쿤스트 등 평소 지드래곤과 친분이 깊은 인물들이 출연한다. 지드래곤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형들과 웃으며 노래하던 추억이 지금도 좋은 날로 기억된다"며 "어쩌면 모두가 원하고 있을 그날을 위해 판을 벌여보면 어떨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된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주, 안정환·김용만 떠나 홀로서기…"여전히 관계 돈독" [공식] 2024-11-06 14:20:07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창립 멤버인)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등과는 여전이 돈독한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별이나 이별이 아니다"고 거듭 설명했다. 뭉친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11월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의기투합해 만든 콘텐츠 기획사다. 이들 네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
"7주 만에 10kg 뺐다"…'기러기 아빠' 정형돈 파격 근황 [건강!톡] 2024-10-21 14:16:52
중인 정형돈의 건강에 청신호가 켜진 점은 혈압약을 한 알 줄였다는 점이다. 정형돈은 "10kg 감량 후 몸이 점점 가벼워지니 움직임이 많아졌다"며 "이전에는 잘 걷지 않았는데 요즘은 몸이 가벼워지니 활동량이 더 많아지는 것 같다. 주치의와 상의 후 혈압약을 반으로 줄여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표한 체중까지...
정형돈, 쥬비스 다이어트 후 10kg 감량 모습 공개 2024-10-21 10:03:26
정형돈이 쥬비스 다이어트 시작 후 10kg을 감량한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정형돈은 “쥬비스를 시작한 지는 7주가 됐지만 그 사이 2주 동안은 아내와 아이들을 보기 위해 하와이를 다녀왔다. 실제로 관리를 한 건 5주 정도 되는 것 같다. 이전에도 다이어트를 개인적으로 많이 해 봤지만 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살이 빠지는...
정형돈, 체중 100kg 된 '뜻밖의 이유'…전문가도 '경고' [건강!톡] 2024-09-23 19:31:40
개그맨 정형돈 또한 "데뷔할 때 77kg이었는데 지금 체중이 너무 많이 늘어 100kg이다"라며 "살이 쪄서 옷이 안 맞으면 큰 사이즈 옷을 사서 입고 신발 신기에 불편하면 끈이 없는 신발을 신는다. 그러다 보니 그냥 살이 찐 채로 내 몸을 방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체중이 늘면서 불편함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마장동서 뱃살 떼내고 싶어"…'충격 발언' 정형돈, 깜짝 근황 2024-09-23 10:33:36
데뷔 후 인생 첫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정형돈은 "군대 가기 전 체중이 60kg이 안 됐다"며 "뚱보 캐릭터로 개그맨 시험을 봤을 때도 77kg이었는데 지금 체중이 너무 많이 늘었다. 진짜 뱃살은 마장동에 가서 떼어 내고 싶을 정도"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정형돈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
"협박·고소로 유산까지 했어요"…이혼전문변호사의 충격 고백 2024-07-18 10:54:00
MC 정형돈은 같은 이혼 전문 변호사끼리 함께 방송 활동을 하는 것이 견제되지 않냐며 두 변호사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양소영은 "나는 지는 해이고 양나래는 뜨는 해"라며 "변호사계의 장도연"이라며 후배를 칭찬하고, 양나래는 "포스트 양변이 되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며 선후배 간의 애정을 과시한다. 이날...
정형돈도 "안타깝다" 탄식…4세도 캐리어 끌고 학원 간다 [대치동 이야기⑪] 2024-06-24 08:00:36
치열하다고 소개했다. 쌍둥이를 둔 출연자 정형돈 씨는 “돈을 떠나서 4세라는 나이에 저런 걸 해야 한다는 게 너무 슬프다”고 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과장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지만, 대치동에서는 엄연한 현실이다. 영어유치원은 시작일 뿐. 3대 어학원에 보내기 위한 ‘7세 고시’가 치열한 곳이다. 만 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