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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상반기 공채 실시…외국인·병역특례도 가능 2025-01-07 17:02:02
최적의 포지션을 제안하며, 지원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테크 부문은 전문연구요원 복무 가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이공계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사람이 3년간 병무청이 지정한 업체에서 근무하며 병역 의무를 대신하는 제도로, 와디즈는 2025년 병역지정업체에...
인천경실련 "공유경제형 항공정비 시설·장비·부품 지원 필요" 2025-01-07 12:27:07
△전문 정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저비용항공사 등 모든 항공사와 정비기업의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교육 강화 △전문적인 비영리 전문 교육 훈련기관 확대 △저비용항공사 등이 쉽게 투자하지 못하는 항공정비 시설·장비를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항 운영자가 지원하는 제도 마련 등을 제안했다....
"한국에 박사들이 너무 많아 생기는 문제"…충격의 보고서 2025-01-07 11:34:50
계정에서 통합 관리하는 제도다. 월별 학사 100만원, 석사 180만원, 박사 250만원으로 인건비 상한이 정해져 있다. 그간 이 상한에 못 미치는 인건비를 지급하면서 남는 금액을 적립해 교수가 다른 용도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2023년까지 누적된 대학 인건비 잔액은 60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美경제학자들 "트럼프 정책, 인플레 보다 연준 통제시도 더 위험" 2025-01-06 22:36:29
트럼프가 연방준비제도를 통제하려고 들 경우 인플레를 유발할 실질적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경제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2기의 미국 경제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의미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표명했다. 트럼프는...
"소수 정치인 위한 정당간 카르텔 안돼…승자독식 소선거구제 개편해야" 2025-01-06 17:37:39
제도 등 정당 내부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제도 개편도 필요하다고 했다. 대통령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대통령 임기 중에 국회의원 선거를 중간평가 형태로 3년 차에 치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통할까 2025-01-06 17:25:55
측 제안대로 고려아연 이사회 정원이 최대 19명으로 고정된다는 전제에 따르면 소액주주가 지분 20%를 확보해야만 이사회에 진입할 수 있다. 보유 지분이 7~8%에 불과한 소액주주가 ‘유명무실’ 집중투표제에 찬성표를 던질지는 미지수다. 국민연금 내부에서도 집중투표제에 부정적 기류가 흐르고 있다. 수책위를 이끄는...
"100조 시장 통째로 넘어갈 판"…무관심하던 한국 '초비상'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2025-01-06 11:44:58
판단하고 국내 사업자들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민간 발전사 관계자는 “터빈을 2개 구입하면 1개를 끼워주는 ‘2+1’을 제안하거나 해저케이블 가격을 한국산의 70%에 맞춰주겠다는 곳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대부분의 사업자는 중국 의존도를 높이는 것이 소탐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현대해상, 유병자 고객 보험료 낮춘 간편건강보험 출시 2025-01-06 09:40:05
고객의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합리적인 보험료 제안을 위해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를 신설했다. 가입 당시 치료이력으로 인해 높은 보험료로 가입 했어도 이후 사고가 없다면 매1년마다 저렴한 고지유형으로 계약을 변경할 수 있다. 이에 가입 유형에 따라서 최대 9년간, 최초 가입 대비 최대 38%까지 보험료가...
외국인 용접·도축·도장인력 취업 허용 2025-01-05 17:40:22
4개 분야가 시범 도입 대상이다. 구체적인 발급 규모는 ‘비자 제안제’를 통해 확정된다. 지난해 도입된 요양보호사(E-7-2)는 400명, 항공기 제조원과 송전 전기원(E-7-3)은 300명으로 종전 상한선을 유지했다. 법무부는 전문인력 도입이 허용된 분야에 대해서는 별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교수(E-1), 회화지도(E-2),...
서울 전역에서 '상가 의무비율' 없앤다...오세훈 규제 철폐 '1호' 2025-01-05 11:15:01
효율적인 제도 마련을 통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서울시장과 서울시 전 간부가 그 자리에 즉답하는 획기적인 토론의 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