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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무보, 투르크멘 대외경제은행과 MOU 2024-06-11 18:55:01
아시가바트에서 라힘베르디 제파로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오른쪽),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과 만나 금융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투르크메니스탄 협력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한국 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발주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금융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
尹 "투르크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 속도 더욱 높여야" 2024-06-11 15:47:28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이, 투르크메니스탄 측에서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아쉬르굴리 베글리예프 대통령 고문,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 건설·산업 부총리, 라힘베르디 제파로프 대외경제은행장, 메르겐 구르도프 상공회의소 회장...
수은-무보, 투르크멘 대외경제은행과 3자간 금융협력 MOU 2024-06-11 09:41:44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 라힘베르디 제파로프 TFEB 행장과 만나 양국 간의 금융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임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투르크메니스탄 협력사업 공동 발굴 ▲ 한국 기업의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산업부, '천연가스 부국' 투르크멘과 무역투자 협력 논의 2024-06-03 16:34:04
라힘베르디 제파로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과 제9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화상으로 열었다. 공동위는 양국 간 장관급 협의체로, 한국 산업부 장관과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이 공동으로 수석대표를 맡았다. 지난 2020년 11월 서울에서...
페시치·알리바예프 "FC서울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겠다" 2019-02-21 16:06:35
우즈베크 선수 제파로프에게 조언을 들었다며 "K리그가 빠른 축구를 하고 압박이 강하다면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줬다"고 전했다. 이달에야 합류가 결정된 페시치는 서울의 2차 일본 전지훈련 후반에 합류했다. 알리바예프는 지난해 12월 영입이 결정됐지만 우즈베크 대표팀에서 아시안컵을 소화한 후 2차 전지훈련부터...
FC서울, 우즈베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바예프 영입 2018-12-13 16:21:16
뛴 제파로프에 이어 팀의 두 번째 우즈베키스탄 선수이기도 하다. 알리바예프는 "제파로프가 서울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했기 때문에 우즈베크 축구 팬들도 FC서울을 알고 있다"며 "나도 FC서울에서 멋진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신태용호 우즈베크전 특명 '아흐메도프·제파로프 막아라' 2017-09-05 04:06:01
제파로프도 경계 대상 선수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파로프는 K리그 무대에서 5시즌을 뛴 터라 국내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2010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에 입성한 제파로프는 5시즌(2010~2011년·2012~2015년) 동안 110경기에서 20골 16도움을 작성했다.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제파로프는 FC서울, 성남 일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4 15:00:05
체육-0021 09:17 '킬러' 이동국-'지한파' 제파로프…맏형들의 자존심 싸움 170904-0230 체육-0022 09:19 독일 축구대표팀이 원정 온 자국 관중 철저히 '외면'한 이유는 170904-0241 체육-0023 09:26 붉은악마 원정 응원단 '우즈베크 격파'에 힘 보탠다 170904-0286 체육-0024 09:52 1이닝...
[주요 기사 2차 메모](4일ㆍ월) 2017-09-04 14:00:00
[스포츠] - '킬러' 이동국-'지한파' 제파로프…맏형들의 자존심 싸움(송고) - 이종범 "감기약도 먹지 마라…아들에게 유일한 조언"(송고) -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린 전인지ㆍ루이스 엇갈린 희비(송고) - 양궁 월드컵 파이널 2연패 기보배, 11월 결혼 '겹경사'(송고) [동포ㆍ다문화] -...
한국 우즈벡전, 아메도프-제파로프 “은퇴 걸었다” 2017-09-04 10:11:11
세르베르 제파로프(34·FK 로코모티프 타슈켄트)도 “한국을 잘 안다”며 “꼭 이기고 싶다. 내 대표팀 경력에 러시아월드컵 본선무대가 포함됐으면 좋겠다”라고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제파로프는 과거 FC서울과 울산 현대, 성남FC에서 선수생활을 해 한국선수들을 잘 안다. 이번 아시아최종예선에서는 9경기 중 7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