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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세 경영 본격화…이사회 절반이 공동 창업주 2세 2024-03-22 18:20:56
삼진제약은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의환 회장의 차남 조규형 부사장과 최승주 회장의 차녀인 최지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의 장남인 조규석 사장과 최 회장의 장녀인 최지현 사장은 지난해부터 사내이사로 재직하고 있어, 이번 선임으로 삼진제약 이사회 구성원 8명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계 상반기 급여 1위는 안재용 SK바사 대표 2023-08-15 07:00:00
보수는 급여 약 5억9천만원과 상여금 2억9천만원을 합쳐 약 8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김영진 한독[002390] 회장이 6억4천만원을, 삼진제약[005500] 최승주·조의환 회장이 각각 급여 약 5억원과 상여 7천만원을 합쳐 5억8천만원씩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일제약[000520] 허승범 회장도 5억원대의 보수를...
제약·바이오 연봉 1위 안재용 SK바사 대표…72억 수령 2023-03-23 15:05:34
이 외에 동화약품[000020] 윤도준 회장과 삼진제약[005500] 최승주·조의환 회장이 각각 11억6천200만 원과 11억2천200만 원으로 11억 원대의 보수를 받았다. 삼일제약[000520] 허승범 회장은 10억7천900만 원, 유한양행[000100] 조욱제 대표이사는 10억700만 원을 받으며 10억 원대 연봉을 수령했다. hyun0@yna.co.kr (끝)...
'의약보국' 이끈 제약 1세대 8人, 반세기 동행 마침표 2023-01-10 17:42:09
회장,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등이 주축 멤버다. 강신호·김승호·이종호 회장은 한국제약협회장을 지내면서 보건의약계 자문 역할을 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이들도 세월의 풍파는 비켜가지 못했다. 회원들은 80~90대가 됐고...
하나제약, 삼진제약 2대주주로…경영권 분쟁 신호탄 되나 2022-09-16 17:26:40
지분율은 11.09%에서 12.37%로 상승했다. 최대주주인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12.85%)과의 차이가 0.48%포인트로 좁혀졌다. 하나제약이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은 작년 1월이다. 같은 해 9월 보유 지분율이 공시 대상인 5%를 넘어서며 매집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수십 차례 장내 매매와 시간외 거래를 통해 지분을 추가로...
삼진제약 2대주주 올라선 하나제약…경영권 분쟁 서막? 2022-09-16 16:35:30
지분율은 11.09%에서 12.37%로 상승했다. 최대주주인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12.85%)과 차이가 0.48%포인트로 좁혀졌다. 하나제약이 주식 매집을 시작한 것은 작년 1월이다. 작년 9월 보유 지분율이 공시 대상인 5%를 넘어서며 매입 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수십차례 장내 매매와 시간외 거래를 통해 지분을 추가로 사들...
삼진제약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안착에 주력" 2021-03-26 15:47:24
조의환, 최승주 사내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2020년 매출 2352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사업다각화 측면에서는 회사 정관에 의료기기 업종을 추가했다. 2021년 경영목표는 새롭게 시작하는 디지털...
창사 후 51년째 노사 無분규…위기 속에서도 끊임없는 성장 '밑거름'으로 2019-09-19 17:59:37
최승주 회장과 조의환 회장의 전폭적인 믿음과 지원을 필두로 한 임직원 전체의 단합과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삼진제약을 이끌고 있는 전문경영인인 장홍순 대표와 최용주 대표도 회사의 경영 철학인 ‘임직원 공감과 약속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사장과 임직원이 소통하는 회사로 잘...
박신정 더블유게임즈 부사장 236억…CJ ENM 나영석 PD 40억7600만원 2019-04-01 20:11:41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가장 많은 38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성과급을 포함해 13억9500만원을 받았다. 박필준 화일약품 사장이 10억9900만원을 받았고 최승주·조의환 삼진제약 회장(각각 9억7440만원), 이광식 환인제약 회장(9억3600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배태웅/이지현 기자...
제약·바이오 연봉 1위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39억원 2019-04-01 19:07:15
대표이사 보수는 3위에 올랐다. 이어 삼진제약 최승주·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이 각각 9억7천440만원을 받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김동중 전무가 9억6천6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환인제약 이광식 대표이사 회장(9억3천600만원),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9억1천800만원), GC녹십자 허일섭 회장(8억3천200만원)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