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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3차 공급망위원회…"반도체 등 공급망 강화 논의" 2024-12-12 11:39:37
발효됐다. 청정경제 협정과 공정경제 협정도 지난 10월 순차적으로 추가 발효됐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유세에서 IPEF로 미국 제조업이 피해를 보고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선되면 폐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주도국인 미국이 탈퇴가 현실화하면 IPEF의 향후 운영 전망이 불투명해질...
최종태 제4대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취임 2024-12-12 11:14:53
느끼며, 청년 일자리창출, 시니어 일자리창출, 경제적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그리고 환경보호 일자리창출 등을 비롯한 지속 가능성을 견인할 사회혁신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국내외 임팩트 투자의 적극적인 촉발자로서 재단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취임인사를 전했다.
주한독일상의·한불상공회의소 한덕수 국무총리와 특별 간담회 공동 개최 2024-12-12 10:12:05
기록적인 수치로, 양국 간의 경제관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내 프랑스 기업들은 50억 유로의 외국인직접투자(FDI)에 기여하고, 누적 매출 146억 유로를 달성하며, 2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美 증시 골디락스 금리 인하 가능성↑ - [굿모닝 주식창] 2024-12-12 08:25:58
국내 증시도 낙폭과대로 인한 점진적 반등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양자컴퓨터 개발 기대감 속 국내 증시 내 [반도체, 2차 전지]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에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중국 소비주도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일 이슈 ...
리셉션 취소·발언 비공개…계엄쇼크에 위축된 韓美재계회의 2024-12-11 17:52:34
없이 긴밀한 협력과 강력한 경제적 유대를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어려운 여건’은 비상계엄 및 탄핵 사태를 이르는 것으로 해석됐다. 또 이들은 한국이 미국 내 외국인 직접투자 주요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간 78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8만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정부 대응 뒷전"…한국 정치에 위축된 한미경제협력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4-12-11 15:21:04
없이 긴밀한 협력과 강력한 경제적 유대를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어려운 여건’은 비상계엄 및 탄핵사태를 이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이들은 한국이 미국 내 외국인 직접투자 주요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간 78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8만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11월 취업자 12만명 늘었지만…제조업 일자리 10만명 감소(종합2보) 2024-12-11 10:53:09
취업자 12만명 늘었지만…제조업 일자리 10만명 감소(종합2보) 건설·도소매 내수부진 지속…청년 취업자 18만명 감소, 고령층은 증가 정부 "직접일자리 채용, 올해 117만8천→내년 123만9천명 확대"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송정은 기자 = 취업자 수가 10만명 안팎의 증가폭을 이어갔다. 자영업을 비롯한 내수 부문뿐만...
취업자 증가 10만명대 회복…제조업 19개월만에 최대 감소 2024-12-11 10:29:07
계속되는 고용부진에 직접일자리 사업 채용 인원을 올해 117만여명에서 내년 123만 9천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자리전담반(TF) 회의에서 "건설업·제조업 고용 감소와 청년·소상공인 등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내외 불확실성도 매우...
11월 취업자 12만명 늘었지만…제조업 일자리 10만명 감소(종합) 2024-12-11 09:11:37
11월 취업자 12만명 늘었지만…제조업 일자리 10만명 감소(종합) 통계청 고용동향…건설·도소매 내수부진 지속 청년 취업자 18만명 감소, 고령층은 증가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송정은 기자 = 취업자 수가 10만명 안팎의 증가폭을 이어갔다. 자영업을 비롯한 내수 부문뿐만 아니라 제조업도 일자리 감소폭이 컸다....
'고용부진' 언제까지...내수·제조업 '휘청' 2024-12-11 08:29:38
만에 10만명대로 올라서기는 했지만, 고용부진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올해 초 20만~30만명을 오가다가 5월 8만명으로 급감한 이후 10만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건설업, 도소매업, 제조업에서의 '고용 한파'가 지속됐다. 건설업 취업자는 9만6천명 줄면서 7개월째 마이너스다. 제조업 일자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