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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중앙과학관, 전통 과학기술 배우는 '조선 관상감 인턴십' 행사 2024-10-02 12:00:18
역법 등을 담당하던 관상감 견습생이 돼 과거 관상감의 전통 과학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조선 관상감 인턴십'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 특별강연을 비롯해 천상열차분야지도, 앙부일구, 자격루, 조선시대 지진 관측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中사회과학원, 10여년만에 '정치적 지진' 왜?…"당 중앙에 망언" 2024-09-23 10:41:43
中사회과학원, 10여년만에 '정치적 지진' 왜?…"당 중앙에 망언" 홍콩 매체 "中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부소장 숙청…지도부 일괄 교체"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최고 학술기관이자 중국공산당·중앙정부 직속 싱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CASS) 경제연구소 지도부가 '당 중앙에 대한 망언'...
"태풍·호우 바로 확인"…네이버 지도 재난정보 서비스 출시 2024-09-15 08:01:02
= 네이버의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빠르게 태풍, 지진 등 재난 소식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15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달 9일 지도 앱에 사용자 안전을 위한 재난 정보 서비스가 추가됐다. 이 서비스는 국내에 영향을 주는 지진, 태풍, 대설, 호우 등 4종의 주요 재난이 발생하면 기상청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네이버 날씨 오픈톡, 3년간 제보 30만건 2024-08-26 06:23:09
지진과 태풍이 발생하면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여행 주제 오픈톡의 방문자가 4배 급증했다. 지난 7월 베트남 내 태풍이 발생했을 때는 다낭, 푸꾸옥 등 베트남 여행 주제 오픈톡의 방문자가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오픈톡에서는 현지 여행 중이거나 여행 예정인 이용자들이 실시간 지역 상황...
'재해 안전 파수꾼'된 네이버 날씨 오픈톡…3년간 제보 30만건 2024-08-26 06:00:16
지진과 태풍이 발생하면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여행 주제 오픈톡의 방문자가 4배 급증했다. 지난 7월 베트남 내 태풍이 발생했을 때는 다낭, 푸꾸옥 등 베트남 여행 주제 오픈톡의 방문자가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오픈톡에서는 현지 여행 중이거나 여행 예정인 이용자들이 실시간 지역 상황...
정부의 잇따른 '독도' 실수…서경덕 "日에 빌미 제공하는 꼴" 비판 2024-05-12 22:06:50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지진·해일 관련 행동요령' 영상이 게시됐다. 5분 남짓 길이의 영상에는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가 사용됐다. 이 영상 속 지도는 미국 NBC 방송 화면을 인용한 것으로, 올해 초 일본 이시카와현 지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다. 뒤늦게 이를...
민방위 교육 영상에 '독도는 일본 땅' 2024-05-10 23:18:10
일본 땅으로 표기된 지도가 사용된 것을 뒤늦게 인지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10일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가 민방위 교육 영상 제작을 의뢰한 업체 중 한 곳은 지난 2월 말 미국 한 방송의 영상을 활용해 지진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 교육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 속에 쓰인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됐다. 해당...
'독도 일본땅' 표기된 지도, 민방위 교육영상에 등장 2024-05-10 21:14:35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가 민방위 교육 영상에 활용됐다. 행정안전부는 뒤늦게 이를 파악하고 삭제했다. 10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민방위 사이버 교육 영상 자료는 3곳의 업체가 제작했다. 업체 중 1곳이 만든 자료에는 미국 한 방송의 영상을 활용해 지진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영상 속 지도에는...
'독도 일본땅'…민방위 교육 영상에 버젓이 2024-05-10 20:56:54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활용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10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2024년 민방위 사이버 교육 영상 자료를 업체 3곳에 의뢰해 제작했다. 업체 중 1곳이 만든 자료에는 미국 한 방송의 영상을 활용해 지진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문제는 영상 속...
원격의료부터 쓰레기 접수까지…"라인 없으면 일본인 생활 마비" 2024-05-03 18:12:38
‘라인 거버먼트’는 지자체의 지진 등 정보 발신, 공공요금 납부, 수도 신청, 대형 쓰레기 수거 접수 기능까지 갖췄다. 일본 지자체의 약 3분의 1인 500여 곳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일본 전체 인구의 60%에 이른다. 진료 예약, 영상 상담, 진료비 결제 등을 제공하는 원격의료 서비스인 ‘라인 닥터’도 눈여겨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