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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엔딩은? 박소담 위해 목숨 건 장혁 `궁금` 2016-08-02 18:12:52
수 있었던 이유가 채순호(이재룡 분)와 강현준(오정세 분)이 변수가 되는 임상 시험자들을 제외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던 터다. 이렇듯 권력과 명예를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았던 두 사람이 어떤 엔딩을 맞을지 역시 놓쳐서는 안될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관계자는 “오늘 방송될 최종회에서는...
‘뷰티풀 마인드’ 종영 D-Day, 예측 불가 전개 예고 2016-08-02 16:09:16
수 있었던 이유로 채순호(이재룡)와 강현준(오정세)이 변수가 되는 임상 시험자들을 제외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던 터. 이렇듯 권력과 명예를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았던 두 사람이 어떤 엔딩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는 “오늘 방송 될 최종회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토리가 그려질...
`뷰티풀 마인드` 윤현민, 마지막 키플레이어 예고 2016-08-02 07:39:40
악행을 저지른 채순호(이재룡)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권력과 돈을 위해 신동재 원장을 죽음에 이르게 한 채순호의 범행을 인정하는 발언을 녹음해 증거를 확보한 뒤 "잊은 모양이군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좋은 사람은 포기했다는 걸"이라며 싸늘하게 말했다. 또 현석주는 계진성(박소담)의 주치의로 그녀가 급성...
`뷰티풀 마인드` 윤현민, 감정에 눈 떠가는 장혁에 맞서 하드캐리 기대 2016-07-20 07:37:41
했던 채순호가 있었다. 채순호는 그의 동기인 김윤경(심이영)의 딸 지안이 결국 세상을 뜨자 힘들어하는 현석주에게 "우리 연구는 성공했고 세상에는 장기이식 말곤 방법이 없는 수많은 지안이가 새로운 희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라며 "넌 여전히 선하고 정의롭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만 중요한 거냐?"라며 악마의...
‘뷰마’ 윤현민-이재룡-오정세, 본격 악인 전성시대 2016-07-18 18:16:12
더 중요한 기획조정실장 채순호(이재룡), 아버지에게 인정받으려는 이사장 강현준(오정세), 그리고 모든 현실에 굴복하고 만 흉부외과의 현석주(윤현민)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닌 바른 의사였던 석주의 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만큼 앞으로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뷰티풀 마인드` 윤현민, 재벌 아버지와 다른 길 걸을 수 있을까? 2016-07-13 07:40:00
강일도(김법래) 회장의 수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채순호(이재룡), 김민재(박세영)와는 달리 "제 선택은 언제나 하나였다. 환자의 생명"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지켜나갔다. 그런 현석주를 믿고 계진성(박소담)은 재생 의료 프로젝트 줄기세포 치료제의 부작용에 관한 내용이 담긴 USB를 그에게 건넸고, 현석주는 "이 내용을 ...
`뷰티풀 마인드` 윤현민, 장혁과 손잡을 수 있을까? 2016-07-12 07:25:38
보였다. 특히 채순호는 현석주가 아끼는 후배 이시현(이시원)의 심장 이식 수술마저 실패로 돌아가자 조물주를 운운하며 "식약처 허가도 곧 떨어질거야. 우린 더이상 이식 따위에 연연하지 않아도 돼"라며 다시금 그를 설득했다. 하지만 채순호의 유혹에도 석주는 "조물주한테 전해주세요. 당신 개자식이라고"라며 싸늘한...
‘뷰마’ 윤현민, 숨기느냐 밝히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다 2016-07-08 15:38:34
병원장 신동재(김종수)를 살인한 진범이 채순호(이재룡)이며, 이번 사건이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2000억대 재생의료연구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경악했다. 이에 그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시작된 연구에 무고한 사람이 죽어가는 아이러니함과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희생쯤은 감수하는 채순호의 무한 이...
‘뷰티풀 마인드’ 윤현민, 숨기느냐 밝히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다 2016-07-08 13:59:39
신동재(김종수 분)를 살인한 진범이 채순호(이재룡 분)이며 이번 사건이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2000억대 재생의료연구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석주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시작 된 연구에 무고한 사람이 하나 둘 씩 죽어가는 아이러니함,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희생쯤은 아무렇지...
‘뷰티풀 마인드’ 이영오, 장혁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어 2016-07-06 14:17:49
장애 사실을 모두에게 들통난 영오는 채순호(이재룡)가 저지른 죄까지 뒤집어쓰게 되는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진술실에서 광기 어린 행동을 하는 영오의 모습은 그가 느끼는 불안정한 감정 곡선을 여실히 느끼게 했다는 평. 특히 장혁의 관록이 돋보이는 연기로 인해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