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거울 셀카' 정청래 "지극히 정상적" 자평…與 "코미디" 2024-07-23 15:44:16
2시를 기준으로 청원자 7만5000명을 넘겼다. 정 의원은 자신을 겨냥한 해임 청원에 대해 "저는 국회법대로 법사위를 운영하고 있다"며 "오히려 국민의힘이 저를 윤리위에 제소하는 등 소동을 벌이고, 모욕적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원장석에서 퇴거에 불응하고 항의하길래 국회선진화법으로 형사고발...
"고소해도 벌금 20만원, 유튜브 영상 터지면 남는 장사"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7-20 18:13:38
삭제를 요청합니다'라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뻑가에 대해 "여성 BJ를 조롱하는 영상 콘텐츠로 그의 모친과 해당 BJ까지 사망에 이르게 한 악질 유튜버"라며 "뻑가는 1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월수입이 9000여만원에 이르는 대형 이슈 유튜버로 잼미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려 남성 구독자가 많은 그를...
구제역·카라큘라 이어…"모녀 죽음 내몬 뻑가도 수익 정지해야" 2024-07-18 12:03:16
채널 삭제를 요청합니다'라는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자는 "잼미는 지난 2019년 방송 도중 '남성혐오 제스처'를 했다는 이유로 남성 누리꾼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며 "이후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 '본인은 메갈(여초 커뮤니티)이 아니다' 라고 두 차례 사과했음에도 일부 남성...
"中 더이상 못믿어, 푸바오 돌려주세요"…국민청원 등장 2024-05-29 20:33:01
돌려달라"는 청원까지 올라왔다. 청원자는 "4월 3일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떠난 푸바오는 현재 선슈핑기지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처음 공개된 영상에서 푸바오는 깨끗한 환경에서 잘 먹는 모습이었고 한국 팬들은 이에 안심하고 기뻐했다. 하지만 최근 비공식적으로 푸바오를 관찰하고 있는 중국 팬들의 소식에 따르면...
1인 가구 '푸대접' 논란…임대주택 기준 재검토 2024-04-24 15:57:58
등 반발이 일었다. 청원자 A씨는 "1인 가구도 여유가 있어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 텐데, 원룸에 들어가야 한다고 면적 제한을 한다"고 토로했다. 청원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약 3만2,300명의 동의를 얻었다. 정부는 해당 기준을 원점부터 다시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열린 마음으로...
"김신영 돌려놔라"…전국노래자랑 '일방 하차'에 시청자 분노 2024-03-05 19:47:20
한 청원자는 "김신영이 MC가 되고 나서 새로운 활력과 기운으로 프로그램을 재탄생시켰다. 매주 전국노래자랑을 보며 참가자들을 챙겨주고, 즐겁게 지역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방송 보는 내내 즐거웠다. 하지만 KBS는 아무런 상황도 설명하지 않은 채 갑자기 하차를 통보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하차해야 할...
野 강성 지지층, '개딸' 자처하더니…이제 "난 개딸 아냐" 2023-12-11 20:30:21
내용의 청원을 올렸다. 청원자는 '개딸 명칭 파기 확인 및 각종 기사 '민주 당원' 정정보도 요구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개딸, 개혁의 딸이란 명칭을 쓰며 서로를 격려하고 민주당을 위해 이 땅의 검찰 독재를 막기 위해 힘을 내고 다시 일어났지만 상대 진영은 전두광의 음모처럼 우리를 프레이밍 해...
"당신이 뭔데 이재명에게?"…당원 '이낙연 출당' 요구 봇물 2023-12-05 11:18:27
선출로 뽑은 당대표 거취를 결정하는가"라고 물었다. 청원자는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대장동 의혹'에 대해서도 이 전 대표에게 책임을 물었다. 그는 "현재 민주당은 힘을 모아 통합해야 할 때 또다시 분란을 일으키는 이낙연 전 대표를 당원으로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대장동 리스크, 이낙연 당신이 쏘...
[단독] 이재명 비판해서?…권리당원 징계위 연 민주당 2023-07-28 19:30:50
"청원자가 특정될 우려가 있어 드릴 수 없다"며 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씨는 “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기사가 무엇인지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무슨 수로 소명을 하란 말인가”고 말했다. 그는 “기사는 온 국민이 볼 수 있는데 청원자가 드러난다는 말도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백 씨는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재명 사퇴·제명" 청원 동의 3천명 넘어 2023-03-05 22:46:45
이 글에 청원동의자는 이틀 만에 3천 명을 넘었다. 청원자는 청원취지에 "이 대표는 당의 가치와 정의를 훼손하고, 당을 분열을 이끈 장본인"이라며 "민주당은 소수의 '개딸'(개혁의 딸·강성 지지층)이나 이재명의 사당(私黨)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런 가운데 비명계 주축 모임인 '민주당의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