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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2 17:00:01
02/22 15:00 서울 양지웅 [올림픽] 북한의 최명광 질주 02/22 15:00 서울 김형우 [올림픽] 캐나다 풀린 마리 필립 풀린 골 02/22 15:00 서울 강민지 '사법시험 로스쿨 병행하라' 02/22 15:00 서울 양지웅 [올림픽] 질주하는 북한의 최명광 02/22 15:01 서울 최영수 [올림픽] "아들아 어서 오렴"...
[ 사진 송고 LIST ] 2018-02-22 15:00:02
서울 조현후 [올림픽] 북한 강성일 질주 02/22 11:49 서울 조현후 [올림픽] 북한 최명광 질주 02/22 11:52 서울 이우성 성남시-성남시의사회 '시민건강닥터제' 시행 협약 02/22 11:53 서울 양지웅 [올림픽] 환호하는 북한 최명광 02/22 11:53 서울 사효진 독도 본적자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02/22...
-올림픽- 35세 뮈레르,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우승…정동현 27위 2018-02-22 14:54:44
북한의 최명광(28)은 2분22초81로 1, 2차 시기 완주자 43명 중 최하위에 그쳤고, 강성일(24)은 2차 시기에서 넘어져 실격했다. 이로써 북한은 이번 대회 스키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대회 복합, 대회전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따내고 주 종목 회전에서 3관왕을 노린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는 1차...
[올림픽] '눈꽃 흔들고 박수 짝짝'…北 응원단, 열띤 야외 응원 2018-02-22 12:39:03
= "최명광! 강성일! 와아아아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 중인 북한 응원단이 22일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쳤다. 응원단 200여 명은 이날 알파인 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 참가한 최명광과 강성일이 슬로프를 질주하자 두 사람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를 보냈다. 각양각색 선글라스를 낀 채 북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선수단…성적표는 '노 메달' 2018-02-21 11:34:41
같은 종목 남자 대회전에 나선 강성일과 최명광은 각각 74위, 75위에 머물렀다.지난 2일 훈련 중 부상을 입은 쇼트트랙 최은성은 남자 1500m 예선 3조로 출전했으나 6위로 탈락하는 등 국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북한, 노메달로 레이스 마감 2018-02-21 11:21:06
또 같은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 나섰던 강성일과 최명광은 1, 2차 시기를 완주한 75명 가운데 74위와 75위를 각각 기록했다. 쇼트트랙에 얼굴을 내민 최은성과 정광범도 세계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지난 2일 훈련 중 오른쪽 발목이 찢어지는 부상을 했던 쇼트트랙의 최은성은 남자 1,500m 예선 3조에 나섰지만 7명 중...
-올림픽- 히르셔, 알파인 남자 대회전 우승 2관왕…김동우 39위 2018-02-18 15:36:57
도중 넘어지는 바람에 실격됐다. 북한 선수로는 강성일과 최명광이 출전했으나 강성일이 3분 02초 02로 74위, 최명광은 3분 12초 01로 75위를 기록했다. 1, 2차 시기를 모두 완주한 선수 가운데서는 최하위와 그다음 순위였다. 이날 경기장에는 북측 응원단이 자리해 북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2-18 15:00:00
서울 최재구 [올림픽] 질주본능 02/18 12:26 서울 조현후 [올림픽] 레이스 펼치는 최명광 02/18 12:26 서울 사효진 '짧은 연휴 끝' 김포공항 여행객 귀국인파 02/18 12:26 서울 최재구 [올림픽] 피니시라인 통과한 최명광 02/18 12:27 서울 최재구 [올림픽] 피니시라인 통과한 강성일 02/18 12:27...
[올림픽] 북한응원단 없는 단일팀 경기장…"응원 보러 왔는데" 2018-02-18 13:48:03
아이스하키장 대신 북한 선수 강성일과 최명광이 출전하는 알파인스키 경기장을 찾았다. 지금까지 단일팀이 치른 조별리그 세 경기에는 항상 229명에 달하는 응원단이 여러 곳에 단체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일사불란한 응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받았다. 경기만큼이나 관심을 끌던 볼거리 하나가 사라진 셈이다. 이날도...
[올림픽] 北응원단 "우리 선수 장하다"…아낌없는 격려와 함성 2018-02-18 13:30:38
슬로프에 고정됐다. 이어 북한 최명광과 마지막 110번째 주자인 강성일이 슬로프를 질주하자 응원단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 인공기를 세차게 흔들며 두 선수의 이름을 연호했다. 두 선수가 공동취재구역(믹스드존)으로 이동하며 응원단을 향해 손을 흔들자 응원단은 큰 함성으로 반겼다. 응원단의 야외 응원은 이날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