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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보훈부 ; 통계청 ; 국민권익위원회 등 2025-02-17 18:59:49
철도ICT처장 양영민▷〃 모빌리티기술처장 정영수▷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개발처장 유승현▷수도권본부 PM지원처장 김대한▷GTX본부 시설사업처장 정종진▷〃 PM지원처장 이창규▷영남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진환▷〃 PM지원처장 김종민▷호남본부 시설사업처장 김영성▷〃 PM지원처장 우기하▷충청본부 시설사업처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부산 中企 방문 2025-02-16 17:14:45
농협은행장(왼쪽)이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농협은행은 강 행장이 부산 기장군 산업용 피팅·밸브 제조기업 비엠티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을 경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강 행장은 지난 5일부터 서울, 경북, 경남, 충청, 호남 등 지역 직원과 소통하는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기업은행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5' 개최 2025-02-10 18:33:40
수도권, 충청, 영남, 호남 등 전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 15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아동 돌봄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협동 프로그램, 미술체험 프로그램, 예술공연 및 강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업은행이 후원하는 대한태권도협회...
주말에도 한파 기승…서울 체감 -19·인천 -23도 2025-02-07 17:38:03
더 춥게 느껴지겠다. 서울·경기서부내륙·충청내륙·광주·전남내륙에는 7일 저녁,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내륙에는 7일 밤, 서해안·제주·경상해안·경북북동산지에는 8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70㎞(산지는 90㎞) 이상의 강풍이 이어지겠다. 나머지 지역도 순간풍속 시속 55㎞(15㎧)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전남해안과...
뉴스 한줌|눈으로 하얗게 변한 도시…주말에도 한파 기승 2025-02-07 15:22:17
인천·경기 북서부,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 호남, 제주산지 등에 시간당 3∼8㎝의 폭설이 내렸다. 기온마저 서울 기준 영하 7도 안팎에 머물면서 출근길 도로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어서 차도는 제설 작업이 진행돼 나은 편이나 사람이 다니는 인도와 골목길은 빙판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출근길에도 이어진 '눈폭탄'..."빙판 조심" 2025-02-07 09:28:13
인천·경기 북서부와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 호남,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동산지, 제주산지·중산간, 제주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8㎝의 '눈 폭탄'이 떨어졌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경남서부내륙에 오전(충청은 오후)까지, 호남은 8일까지, 제주는 9일까지 때때로 시간당 1∼3㎝씩...
[날씨] 출근길도 '눈폭탄'…전국 '냉동고 한파' 계속 2025-02-07 08:57:18
인천·경기 북서부,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충청, 호남,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동산지, 제주산지·중산간, 제주동부에 시간당 3∼8㎝의 폭설이 내렸다. 전날 오후 1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를 기준으로 적설량을 보면 전북 진안(동향면) 15.9㎝, 전주 14.5㎝, 인천 옹진(덕적북리)과 경기 이천(장호원) 각각 10.0㎝,...
"내일이 더 걱정이에요"…한파에 눈폭탄까지 퇴근길 '초비상' 2025-02-06 16:01:44
최고 10cm, 충청과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15cm 이상 눈이 내릴 거로 예보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 호남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3~5cm의 강한 눈이 쏟아지는 곳도 있을 거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차츰 눈이 그치겠지만, 호남과 제주에는 주말까지 눈이 계속 내릴 전망이다. 오후...
퇴근길 또 '눈' 소식…주말까지 '꽁꽁' 2025-02-06 12:45:45
6일 퇴근길 중부지방에, 7일 출근길엔 충청과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쪽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부는 비교적 온난한 서풍이 우리나라를 차지하고 있는 찬 공기와 충돌해 기압골을 형성하겠고, 이 기압골이 지나며 이날 오후부터 저녁까지...
조기대선시 이재명 47%·김문수 38%…이재명 47%·오세훈 32% 2025-02-06 10:17:11
장관·오 시장에 비해 수도권과 호남 지역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보수 텃밭인 영남지역에서 우위를 보였다. '스윙 보터'로 대권을 갈라온 충청도에서는 이 대표와 김 장관·오 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충청에서 이 대표-김 장관 대결 시 37.4% 대 43%, 이 대표-오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