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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뭘살까] 설 연휴 막바지 선물·먹거리 할인 경쟁 2025-01-25 07:00:04
사용하는 전통장을 수소문해 기획한 상품과 '셰프들의 캐비아'로 불리는 '비밀이야 부티크'의 캐비아 세트 등이다. ▲ 신세계백화점 = 소포장 명절 선물인 '이지픽업' 세트를 전 점포 명절 행사장에서 판매한다. 이지픽업은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4억원대 와인·2천만원대 발사믹…롯데百, 한정판 선물세트 판매 2025-01-12 06:00:01
기프트', '셰프들의 캐비아'로 불리는 '비밀이야 부티크 캐비아 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설에도 한정판부터 이색 협업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엄선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GS25, 흑백요리사 상품 13종 100만개 팔아…이모카세 김도 출시 2024-12-16 08:55:51
즉석구이 김은 경연에서 '캐비아보다 맛있는 김'으로 호평받은 음식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 협업 상품이 인기를 얻으며 지난달 냉장 간편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6% 늘었다"며 "넷플릭스 콘텐츠로 경험한 즐거움과 감동을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다시 느낄 수...
송로버섯 찾는 3세기 돼지 모자이크…사실은 양송이라고? 2024-11-21 16:43:50
생각하기 쉽다. 철갑상어알(캐비아), 거위 혹은 오리 간(푸아그라)과 더불어 송로버섯은 ‘세계 3대 식재료’로 통한다. 압도하는 맛이나 향을 지니고 있어 그대로, 혹은 최소한의 조리만 해서 먹어도 되는 식재료들이다. 셋 가운데서도 돼지와 송로버섯의 관계가 가장 재미있다. 송로버섯은 19세기 양식에도 성공했지만...
하루 단 20명만 즐기는 미식…대만서 라틴 DNA를 깨우다 2024-10-17 17:26:51
코스를 준비한다고. 프랑스 카비아리 캐비아를 곁들인 ‘추로스’를 시작으로 독도 인근에서 잡은 도화새우를 사용한 ‘세비체’, 콜롬비아 전통 수프 ‘아히아코’, 콜롬비아식 스튜 ‘론돈’ 등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멕시코의 바리아 스튜와 대만의 우육면에서 영감을 받은 ‘할리스코 이 타이베이’, 아르헨티나에서...
한 스푼에 13만원인데 '불티'…'초고가 선물세트' 나왔다 2024-08-28 10:35:03
캐비아’도 10개 한정 판매한다. 2만5000분의 1 확률로 나오는 알비노 철갑상어 품종에서만 생산되는 캐비아다. 특유의 금색 빛깔에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30g에 130만원, 한 스푼(3g)에 13만원꼴이다. 고가임에도 판매 개시 2시간 만에 사전 예약이 몰리며 준비 물량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에 100병...
"올 추석, 1400만원 샴페인 선물하세요" 2024-08-28 06:15:26
골드 캐비아'도 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2만5천분의 1 확률로 나오는 알비노 철갑상어 품종에서만 생산되는 캐비아다. 특유의 금색 빛깔에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30g에 130만원으로 한스푼(3g)에 13만원꼴이다. 고가임에도 예약 판매 개시 후 주문이 몰리며 준비된 물량 소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천400만원 샴페인·130만원 캐비아…선물세트도 '한정판' 시대 2024-08-28 06:00:16
골드 캐비아'도 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2만5천분의 1 확률로 나오는 알비노 철갑상어 품종에서만 생산되는 캐비아다. 특유의 금색 빛깔에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30g에 130만원으로 한스푼(3g)에 13만원꼴이다. 고가임에도 예약 판매 개시 후 주문이 몰리며 준비된 물량 소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보양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여름의 맛' 2024-07-23 15:00:24
바닷가재 송로버섯 소스, 캐비아를 올린 한우 안심 자연산 송이 볶음 등 7개 코스로 구성했다. 가격은 각각 16만 원, 20만 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몽상클레르는 8월 한정으로 복숭아를 활용한 타르트 펫슈를 선보인다. 타르트 펫슈는 탐스럽게 익은...
여름엔 역시…시원한 샴페인 2024-07-18 16:24:12
착석과 동시에 무제한 웰컴 샴페인, 최고급 프렌치 캐비아, 제주의 주상절리를 결결이 새긴 브레드 바스켓 등을 제공한다. 신선한 해산물과 디저트 등을 포함한 뷔페와 JW 메리어트 제주의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또는 차도 마련돼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기준 1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