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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무빙워크 벽면광고 2024-11-14 08:18:16
Home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월 1만9천800원에 TV 방송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강조해 광고 이미지를 구성했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추후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해 펼치고,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구성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마켓칼럼] "트럼프 귀환, 주식 시장에 마냥 달갑지 않은 이유" 2024-11-12 16:06:35
‘미국을 더욱 위대하게’로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도 동일하다. 분배보다 성장에 우선하며, 서민보다 기업에 친근하다. 공화당과 트럼프의 대표적인 정책 기조는 ‘감세와 복지 축소, 재정지출 축소, 작은 정부’ 등이다. 감세를 통해 부족해진 세수는 자국 기업이 아니라 자국에서 판매하는 해외 기업에 관세를 부과하여...
업플래닛, 유치원·학부모 소통 앱 '아이에듀업' 출시 2024-11-12 14:21:14
올바른 소통방법을 제시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아이에듀업을 개발했다. 유치원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대부속유치원과 함께 효율적인 학부모와의 소통방법을 연구한 결과다. 아이에듀업은 지난 3월부터 이대부속유치원에 도입돼 소통방법을 구축해가고 있다. 유치원의 다양한 행정처리는 물론, 원클릭으로 ...
전민현 인제대 총장 "도시를 캠퍼스로…대학·지역 시너지 낼 것" 2024-11-10 17:50:50
위한 캐치프레이즈가 ‘올시티 캠퍼스’ 구상이다. 김해시 전체를 하나의 캠퍼스처럼 활용함으로써 학습, 연구, 교류의 공간을 확장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실습하고, 지역 기업들은 청년 인재를 활용할 수 있다. 또 전국에서 경기 안산 다음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김해의...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ESG경영 강화…꾸준히 나눔 실천, 환경보호, 미래세대 지원 2024-11-06 16:11:52
주류기업으로서 ‘진심을 多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경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 대상으로 △설, 추석 명절 취약 계층 지원 △장애인의 날 장애인 복지관 대상 지원 △쪽방촌 거주민 여름나기 지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방한 용품 및 학용품...
K뷰티 바람에 '화장품 인프라' 스타트업 뜬다 2024-10-22 17:33:47
투자를 유치했다. 팩토스퀘어의 캐치프레이즈는 ‘정말 쉬운 K뷰티 생산’이다. 화장품 기획 아이디어가 있는 초짜 창업자나 자본력이 부족한 소형 화장품 브랜드가 주요 고객이다. 기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는 보통 최소 1만 개 이상 발주를 요구했다. 초기 브랜드 입장에선 부담이 컸다. 팩토스퀘어는 최소...
해외 떠나거나 철수…'산산조각 난' 조각투자기업의 꿈 2024-10-18 17:55:18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캐치프레이즈로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을 개발해 전국에서 자금을 끌어모은 스타트업 A사는 2년 넘게 돈을 벌지 못하고 투자금을 까먹으며 버티고 있다. 국회가 법을 개정해야 제도화가 가능한데 개정안이 발의조차 안 됐다. 조각투자를 제도화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말을 믿고 사업을 키운 게...
김포시, 2024 김포 자동차 레이싱(GAR) 컨퍼런스 개최 2024-10-07 13:38:12
'경계도 없다! 한계도 없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17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장소를 비롯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탄소 프리’를 컨셉으로 한다. 남북공동이용수역(Free zone)에 위치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이라는 장소적 의미에 걸맞게 미래 친환경 스마트...
[ESG 읽어주는 남자] 화석연료 투자, 좌초 자산 될 수 있다 2024-10-05 06:00:19
‘It’s Time’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해 핵심 화두로 기후 위기의 시급성과 에너지 전환, 물 안보 그리고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되었다 여러 주제 중 기후 위기의 시급성과 에너지 전환이 눈에 띄었다.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설득력을 얻는 동향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회사 동료는 가족이 아닙니다"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4-09-24 08:03:06
묻지요. '가족처럼'은 정서적 캐치프레이즈일 뿐입니다. 착각하면 안 됩니다.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했더니 주인 행세를 한다'는 말이 있지요. 정서적 구호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면 곤란합니다. 아직도 사훈에 가족처럼, 가족같이 등의 문구를 적어 둔 기업들이 있습니다. 사훈은 사훈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