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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종합) 2024-11-20 11:15:12
진저맨, 산타마을 꼬마병정, 해피 홀리데이 케이크 등도 내놓는다. 파리바게뜨는 해피오더, 파바앱, 땡겨요,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에서 이날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약한 케이크는 다음 달 21∼25일 매장에서 수령하면 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를...
자라, 헝가리 '나누시카'와 첫 협업 컬렉션 출시…성수서 27일까지 팝업 2024-10-24 18:14:26
받은 캔들, 추상적인 디자인의 캔들 트레이, 대리석 소재 사이드 테이블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러그와 쿠션 등도 있다. 이 제품들은 ‘자라X나누시카’ 팝업에서 먼저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팝업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성수 키르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어 오는 28일부터는 자라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자라...
호텔에서 발레 콘서트·버스킹 공연 볼까…놀이공원에서 윷놀이 즐겨볼까 2024-09-12 15:50:00
‘캔들라이트 플라멩코 콘서트’를 각각 선보인다. 골든 홀리데이 패키지엔 △객실(1박) △골든 홀리데이 캔들라이트 콘서트 관람(2인) △샴페인 리셉션(2인) △무료 발레파킹(1회) 등이 포함된다. 투숙 기간은 이번달 14일부터 17일까지다. 영빈관에서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원더풀 피스트’ 패키지를 준비했다....
스트립 댄서·드래그퀸이 뛰노는…이 뮤지컬, 오페라 원작이라고요? 2023-11-30 19:11:54
빠지는 설정은 원작과 동일하고, 이때 나오는 넘버 ‘라이트 마이 캔들(Light My Candle)’의 멜로디는 오페라곡 ‘그대의 찬 손’ 등에서 가져왔다. 극 중 로저가 작곡한 넘버 ‘유어 아이즈(Your Eyes)’는 원작의 ‘뮤제타의 왈츠’에서 일부 영감을 받았다. 오페라와 뮤지컬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2) 1...
'조명발' 잘받는 백열전구…SNS 타고 다시 힙해졌다 2022-12-29 18:01:25
‘캔들(CANDLE)’, 눈사람을 닮은 ‘스노우맨’과 눈송이를 연상시키는 ‘스노우볼(SNOWBALL)’ 등이다. 제품 사진을 상업 스튜디오가 아닌 일반 집을 빌려 찍을 정도로 자연스럽고 따스한 느낌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유명 브랜드들은 점차 일광전구의 매력을 알아봤다. 일광전구는 2018년 아우디 신차 발표회 메인...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업사이클 유리컵과 공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스타트업 ‘발트글라스’ 2022-12-24 17:14:35
캔들로 구현한 ‘상괭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발트글라스는 회사설립 이전에 표어적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에서 사회 문제를 인식시키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배너맨’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캠페인을 기획하는 집단이었습니다. 우연히 바다...
'멀리 똑바로'…괴물 디섐보의 진화 2020-10-09 18:10:28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 순위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오스틴 쿡(29), 패트릭 캔들레이(28·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 9언더파는 디섐보가 투어에서 세운 18홀 최소타 기록이다. 디섐보는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US오픈) 이후 2주 만에 한결 더 성장한 모습을...
야생영화 팬들 성지였던 알래스카 '그 버스'...결국 폐기됐다 2020-06-20 12:32:46
버스를 보겠다는 사람들이 야생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맨캔들리스의 발목을 잡았던 테크래니카강이 또 문제를 일으켰다. 2010년 스위스 여성 관광객 1명과 2019년 벨라루스에서 온 여성 관광객 1명이 이 강에 빠져 익사했고, 2009년 이후 이 버스를 찾아 나선 15명이 조난됐다 구출되기도 했다. 인명사고가 잇따르자 ...
엘튼 존, 폐렴으로 콘서트 중단…"미안한 마음" 눈물 사과 2020-02-17 15:43:16
`캔들 인 더 윈드`(Candle In The Wind)를 불렀다. 이후 몇 곡을 내리 더 부른 후에는 아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공연은 예정보다 일찍 끝났다. 그는 "가봐야 할 것 같다. 미안하다"라고 말한 뒤 의료진의 부축을 받아 퇴장했다. 격려의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관객들에게 그가 손을 흔드는 모습도 포착됐다. 엘튼...
폐렴으로 콘서트 중단한 엘튼 존…관객에 '눈물 사과' 2020-02-17 14:22:27
캔들 인 더 윈드'(Candle In The Wind)를 불렀다. 이후 몇 곡을 내리 더 부른 후에는 아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공연은 예정보다 일찍 끝났다. 그는 "가봐야 할 것 같다. 미안하다"라고 말한 뒤 의료진의 부축을 받아 퇴장했다. 격려의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관객들에게 그가 손을 흔드는 모습도 포착됐다. 엘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