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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OECD와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캠페인" 2024-11-25 11:19:47
함께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캡처 화면을 제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소비자원은 리튬이온 배터리 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 완충 시 플러그를 뽑아둘 것 ▲ 리콜 정보를 확인할 것 ▲ 전동킥보드 등을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서 충전하지 말 것 ▲ 과열 등 고장 현상 발생 시 즉시...
"임신 보도되길"…'아빠' 정우성 예언글에 "성지순례" 2024-11-25 09:30:40
한 댓글을 캡처한 화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는 지난 9일 정우성과 배우 신현빈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한 네티즌은 "우성이 형, 열애설이라니요. 정말 실망입니다. 얼른 임신 경축 보도되길"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에는 묻혔던 이 댓글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포브스 '엔지니어 최고 기업'…韓 기업은 3곳 2024-11-24 10:02:03
미쉐린 그룹과 미국 최대 송전망 건설사인 번스 앤 맥도널,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소프트웨어 기업 인튜이트(Intuit), 에너지 인프라 기업 셈프라 등도 상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기업 인텔은 14위,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는 20위를 각각 차지했다. (사진=포브스 홈페이지 캡처)
군주록 희귀 초판 경매예상가 '어마어마' 2024-11-24 07:26:45
소더비의 서책 및 원고 분야 전문가 게이브리얼 히튼은 "(군주론 초판본 중)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것은 이것 말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우리가 알기로는 경매에 나온 것은 이게 처음이다. 적어도 최근 수십년간 경매에 나온 적이 없는 것은 확실하다"고 미국 CNN 방송에 말했다. (사진=소더비 홈페이지 캡처)
이번주 로또 1등 8명…당첨금 33억2천만원 2024-11-23 20:57:23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각 5,33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88명으로 12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3,03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75만379명이다.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SNS 글 올렸다 삭제 2024-11-23 18:37:05
일어난 상황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다 보니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으며. 학생분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남녀존중문화는 저의 경영지론인 만큼, 이번 상황의 지혜로운 해결을 통해 동덕여대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얼굴에 두꺼비 합성한 영상…대법 "모욕죄" 2024-11-21 17:45:19
게시했다. 같은 해 9월에는 B씨의 방송 화면을 캡처한 뒤 얼굴에 두꺼비 사진을 합성해 마치 B씨가 두꺼비처럼 생겼다고 지칭했다. A씨는 B씨 외에도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등 범행을 반복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머스크, SNS에 올린 일본어 '와비사비'…무슨 뜻? 2024-11-21 17:44:13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겠느냐는 말이 나온다. 머스크는 전날 비벡 라마스와미와 함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해 앞으로 DOGE가 추진할 연방정부 구조조정에 대한 구상을 소개한 바 있다. 기고에서 그는 공무원 숫자를 크게 줄이기 위해 과도한 규제와 재택근무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X 캡처)
경쟁 유튜버 얼굴에 '두꺼비' 합성…대법 "모욕죄 해당" 2024-11-21 10:38:34
화면을 캡처한 뒤 얼굴에 두꺼비 사진을 합성해 마치 B씨가 두꺼비처럼 생겼다고 지칭해 모욕하기도 했다. A씨는 이 밖에도 B씨 등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등 범행을 반복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다만 "다른...
日 '영친왕 저택' 매물로…"매각액 3.6조 넘을 듯" 2024-11-20 20:49:55
이용해 왔다. 현재 명칭은 '아사카사 프린스 클래식 하우스'다. 세이부철도 지주회사인 세이부홀딩스는 올해 5월 부동산을 성장 핵심 분야로 삼았다. 세이부는 연내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초 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사진=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초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