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임위드인] 로그라이크 골목상권에 등장한 메기, '발할라 서바이벌' 2025-01-25 11:00:01
'탕탕특공대' 같은 아류작들이 간단한 2D풍의 그래픽을 취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별점이다. 고성능 기기에서 최고 사양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디아블로 4' 같은 고퀄리티 핵앤슬래시 RPG를 플레이하는 느낌까지 준다. 물론 '뱀서류' 게임의 장르적 한계상 구현할 수 있는 스킬의...
[게임위드인] 하드코어 아니면 방치형으로, 양극화되는 게임 세상 2024-12-21 11:00:01
더 가까운 셈이다. '탕탕특공대' 개발사로 유명한 중국 게임사 하비(Habby)의 '카피바라 Go!'도 방치형 게임과 유사한 보상 시스템을 차용한다. 게임 속에서 검과 방패를 든 카피바라 용사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플레이어가 '진행'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그 과정에서 무작위로 적을 만나...
"방치형 RPG 1월 매출,작년보다 82% 급증…경쟁형 MMO는 감소" 2024-02-27 09:05:34
매출은 142억원으로 동종 게임 매출의 절반 수준인 49.8%를 차지했다. 탕탕특공대(38억원), 땡땡 마법사(15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해 1월 매출 상위 3개 장르는 올해 1월 들어 모두 수익이 감소했다. PvP(이용자 간 전투)를 강조한 경쟁형 RPG 매출은 지난 1월 1천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전략·턴...
게임 스타트업의 생존법... '하이브리드 캐주얼'이 뜬다[긱스] 2023-10-25 09:01:12
끈 '탕탕특공대'다. 싱가포르 게임 제작사 하비가 내놓은 이 게임은 슈팅 형태로 캐릭터의 이동만 조작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을 채용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인앱결제를 통해 이 회사가 얻은 누적 수익은 6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가 넘는다. 탕탕특공대는 올 상반기 전세계 게임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다....
콘크릿트 "'탕탕특공대' 게임사 하비와 'SOULS' 퍼블리싱 계약" 2023-08-01 15:34:43
콘크릿트 "'탕탕특공대' 게임사 하비와 'SOULS' 퍼블리싱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 개발사 콘크릿트는 인기 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를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사 하비(Habby)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중년기사 김봉식' 등을 개발한 콘크릿트는...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작년 대비 16% 감소" 2023-07-18 09:59:27
8월 출시돼 국내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600만 건을 넘은 하비의 '탕탕특공대'가 1위를 차지했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피파 모바일'은 각각 3위와 7위를 차지했다. '피파 모바일'은 매출 순위에서도 6위를 기록해 매출·다운로드 상위 10위권 내에 유일하게 안착했다. 게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역대급 호황'…1분기에만 '매출 2조원' [1분뉴스] 2023-05-09 18:16:46
‘헤븐번즈레드’, ‘탕탕특공대’ 순이었다. 월간 실사용자 순위는 ‘로블록스’, ‘탕탕특공대’, ‘포켓몬고’ 등이다. 한편 전세계 모바일 앱 시장도 성장세를 보였다. 비게임 앱과 게임 앱 통합 339억 달러(45조원)의 소비자 지출을 달성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게임 앱은 약 210억 달러(28조원)로 전체 모바일 앱의 약...
"한국 소비자, 1분기 모바일게임에 2조원 소비…역대 최고" 2023-05-09 10:04:17
탕탕특공대', '포켓몬 GO', '브롤스타즈', '무한의 계단' 등 캐주얼 게임들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보고서는 '리니지' 시리즈를 비롯해 작년 하반기 나온 '승리의 여신: 니케', '히트2' 등이 꾸준히 인기몰이하며 모바일 시장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쟁 대신 힐링"…'피처폰 게임'이 돌아온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3-05-01 11:51:19
탕탕특공대’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캐주얼 게임은 과금 요소가 적어 MMORPG 등 다른 장르 게임보다 수익성이 떨어진다. 그런데도 게임업체들이 캐주얼 게임을 재출시하는 것은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캐주얼 게임으로 보유 중인 게임 IP의 지명도를 높인 뒤 이를...
엔씨소프트는 어쩌다 세계 최대 '빌런 게임사' 됐나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3-02-01 14:34:44
탕탕특공대 같은 캐주얼 게임,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탕탕특공대의 이용자당 월 매출은 6500원 수준으로 리니지M의 100분의 1 수준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매출은 3분의 1 수준으로 꽤 많은 돈도 버는데요. 저변만 확대하면 게임회사도 충분히 낮은 과금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