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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미주 투어 순항 중…글로벌로 뻗어나가는 '퍼키먼스' 매력 2025-02-07 15:28:38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먼 곳에서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퍼플키스는 7일 버밍엄을 거쳐 8일 애틀랜타, 10일 잭슨빌, 12일 올랜도, 13일 탬파, 15일 마이애미에서 투어 열기를 잇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달 표면에 데이터센터 건설?…美스타트업 내달 로켓발사 2025-01-21 23:39:04
또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데이터센터 회사인 플렉센셜의 지상 백업도 운영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지구에서 이러한 작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최근 우주 기반 데이터 센터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저렴한 로켓 발사, 풍부한 태양 에너지, 비용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 등을 앞세워 신생...
'FBI국장 낙점' 파텔, 트럼프 충성파 중에서도 논쟁적 인물 2024-12-01 12:59:02
지명한 채드 크로니스터는 플로리다주 탬파 지역에서 32년간 보안관 등 치안 및 법집행 담당자로 재직한 인물이다. 크로니스터는 플로리다주에서 선출된 현직 연방 상·하원 의원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 플로리다에서 수십년간 선거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수지 와일스...
"美 이동·조립식 주택 거주 1천600만명, 기후재난에 떤다" 2024-10-15 11:31:35
이동식 주택이, 탬파지역에는 약 5만채가 있었다. 이중 몇 채가 허리케인으로 파손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동·조립식 주택 제작 업계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만들어 올바르게 설치하면 다른 기존 구조물만큼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전문가들은 적절한 설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하기 전에...
"허리케인에 악어 출몰"…美 플로리다 '화들짝' 2024-10-12 17:12:35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침 악어 한 마리가 탬파의 한 가정집 현관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또 9일 저녁에는 노스 포트 마이어스에서는 악어 한 마리가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던 차의 타이어를 공격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플로리다에는 악어가 약 130만 마리 서식하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일부는...
허리케인 할퀸 美 플로리다 '화들짝'…곳곳에 악어 출몰 2024-10-12 16:34:36
한 마리가 탬파의 한 가정집 현관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 전날 저녁에는 노스 포트 마이어스에서는 악어 한 마리가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던 차의 타이어를 공격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에 따르면 아열대 기후에 속하는 플로리다주에는...
역대급에 '아수라장'…피해액만 무려 68조원 2024-10-12 08:48:10
숨지고 동부 해안의 볼루시아 카운티 4명, 탬파 서쪽 피넬라스 카운티 2명, 시트러스·힐스버러·포크·오렌지 카운티에서 각각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미국 언론들은 피해지역에서 구조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밀턴은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 플로리다...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관통…"최소 16명 사망, 210만 가구 정전" 2024-10-12 08:38:42
비롯해 동부 해안의 볼루시아 카운티 4명, 탬파 서쪽 피넬라스 카운티 2명, 시트러스·힐스버러·포크·오렌지 카운티에서 각각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더불어 피해지역 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밀턴은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 플로리다 ...
"허리케인 밀턴에 플로리다서 최소 16명 사망"…210만가구 정전 2024-10-12 08:04:56
비롯해 동부 해안의 볼루시아 카운티 4명, 탬파 서쪽 피넬라스 카운티 2명, 시트러스·힐스버러·포크·오렌지 카운티에서 각각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피해지역에서는 구조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미국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다. 밀턴은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
'괴물 허리케인' 상륙…200만명 대피령 발동 2024-10-10 12:12:25
기상청(NWS)의 플로리다 탬파 베이 지역 사무소는 지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폭풍이 현재의 흐름을 유지한다면 탬파 지역에 100여년 만에 최대 영향을 주는 최악의 폭풍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밀턴 강타에 대비해 플로리다주 15개 카운티에 강제 대피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