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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컬리지, 2025 여름학기 토플면제 경영·패션·아트&디자인 신·편입생 모집 2025-03-20 14:34:01
여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형을 통해 한국 학생들은 토플, SAT, 내신 성적 없이 경영학, 패션학, 아트&디자인 등 인기 전공에 지원할 수 있으며, 뉴욕 맨해튼에서 학업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버클리칼리지는 뉴욕 맨해튼의 글로벌 비즈니스, 패...
산타모니카컬리지 UCLA 및 UC Tag 편입! 2025 여름학기 토플면제 원서접수 2025-03-19 14:06:57
여름학기 토플 면제 특별전형을 통해 UCLA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립대 편입을 희망하거나 준학사 취득을 희망하는 한국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전형 지원자는 토플, SAT, 내신 성적 없이 미국 명문 캘리포니아대학교(UC 계열) 및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 계열) 학사 과정으로 진학할 수...
캘리포니아주립대 프레즈노, 2025 여름학기 신·편입생 특별전형 모집 2025-03-19 09:35:11
CSU-Fresno)가 2025학년도 여름학기 신·편입생 특별전형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형을 통해 한국 학생들은 토플, SAT 없이 명문 미국주립대학교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정규 과정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CSU-Fresno 캘리포니아주립대는 1911년에 설립된 미국 서부의 명문 주립대로,...
SIMTOS 2026..성공개최를 위한 힘찬 출발 2025-03-19 08:26:26
솔루션들을 확인시켜 줄 예정이다. 또,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고도화시켜 보다 다양한 생산제조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자율제조 구축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35개국 1,300개 기업이 참가해 6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SIMTOS 2026의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5월 7일부터 시작되며, 5월 31일까지 참가신청...
해수부, '수산인의 날' 기념 수산물 반값 할인 행사 2025-03-18 11:00:03
특별전'에서는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명태와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과 가자미, 전복, 오만 등이 할인 판매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19개 마트와 25개 온라인몰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홈페이지(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캐나다 세네카 폴리테크닉 대학교, 2025 여름학기 학사학위 과정 토플 면제 특별전형 원서 접수 2025-03-17 16:11:53
본 특별전형은 세네카 폴리테크닉과 세네카 칼리지 토플 면제 교육원인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원자는 국내에서 캐나다 대학 입학 준비 ESL 과정과 국내대학 교양 과목을 이수한 후, 별도의 공인 영어 시험 없이 세네카 폴리테크닉 칼리지 정규 학사 과정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텍사스주립대, 2025 여름학기 토플·내신·SAT 면제 특별전형 실시 2025-03-17 16:07:54
입학을 위한 2025학년도 여름학기 토플·내신·SAT 면제 특별전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 학생들은 별도의 공인 영어시험 없이 텍사스주립대 정규 학사 및 석사 과정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특별전형은 ETAMU와 토플 면제 교육원인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ELITE Language Center of...
'가장 역사 깊은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다음달 16일부터 2025-03-17 14:05:03
올해는 리드파트너로 리딩금융네트워크, 특별전 파트너로 KB금융그룹이 참여했다.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더욱 충실한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 아트페어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열리는 화랑미술제는 한 해 미술시장 흥행의 척도 역할을 해왔다. ...
[이 아침의 화가] 빛과 풍경 담은 '미국의 모네' 차일드 하삼 2025-03-16 18:33:45
통해 자신이 사는 나라와 도시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끈질기게 전했고, 결국 ‘미국의 모네’로 불리며 미국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로 자리 잡았다. 지금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는 인상파 특별전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에서 ‘비오는 콜럼버스 애비뉴’ 등 하삼의 작품을 만날 수...
[데스크 칼럼] 나오시마와 리버풀이 주는 교훈 2025-03-16 17:51:37
자리 잡았다. 나오시마 신미술관은 상설전과 특별전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개관 기념 전시에선 한국의 서도호, 일본의 무라카미 다카시, 중국의 차이궈창 등 아시아 지역 저명 작가 12명이 이 미술관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도 다다오의 열 번째 건축물안도 다다오가 이 섬에 지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