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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정부와 K-방산[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5-02-03 10:19:27
최정예 폭풍 군단을 파병해 참전하고 있다. 러시아는 그 대가로 대북제재 체제를 약화시키는 데 일조하는 한편 북한의 인공위성 개발 지원을 약속하면서 군사적으로 더욱 밀착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안보 간 상호 연계가 깊어지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미국도 동맹 우방국의 도움과 역할을 확대하고자...
[시론] 시급한 K-2 전차 추가 전력화 2025-02-02 17:39:00
기동군단 예하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보유한 K-1A2는 3~5년 안에 대부분 K-2 전차로 전환될 예정이다. 하지만 1개 대대는 K-1A2를 계속 보유하게 되는데 이것도 K-2 전차로 교체해 공세적 전투력 운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장기적 차원에서 기동군단 예하 기동사단의 전차대대 편성을 3개 대대형에서 4개...
[조일훈 칼럼] 2025, 대한민국 기업인을 향한 격문(檄文) 2025-01-01 17:21:27
군단이 오늘날의 번영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강건합니다. 세계 최고의 제조업 포트폴리오에 원자력 바이오 방산을 얹었습니다. 조선업은 사상 최대 호황을 앞두고 있습니다. AI용 메모리와 수소자동차 세계 1위도 한국입니다. 이제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뛰어 주십시오. 폭풍 속으로,...
국정원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 2024-12-19 18:37:22
발생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도 제기됐다. 국정원은 “아직 추가 파병 규모를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며 “파병 징후가 보이고 파병 여력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북한 폭풍군단에는 10개 여단, 4만6000여 명이 있어 기존에 파병된 1만1000명 이상을 충분히 보낼...
국정원 "우크라 투입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추가 파병 가능성" 2024-12-19 14:54:31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도 전망했다. 국정원은 "아직 추가 파병 규모를 예기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파병의 징후가 보이고, 파병 여력도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북한 폭풍군단은 10개 여단, 4만6000여명의 군사력을 갖고 있어, 기존에 파병된 1만1000명 이상을 충분히 보낼 수...
[속보] 국정원 "北 폭풍군단 추가 차출설…김정은 훈련 참관 준비 정황" 2024-12-19 11:15:34
[속보] 국정원 "北 폭풍군단 추가 차출설…김정은 훈련 참관 준비 정황"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한미·EU, 대북 독자제재 발표…우크라戰 파병 북장성 등 2024-12-17 14:50:17
폭풍군단(11군단)과 그 단장 리봉춘도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 북·러 무기거래에 관여한 러시아 개인과 기관도 무더기로 제재했다. 라파엘 아나톨리예비치 가자랸과 그가 대표로 있는 '라포트', 또 다른 회사인 '트랜스 캐피탈'은 북러 무기거래 과정에서 물질적·금전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한 혐의를...
北군인 '총알받이' 파병 이유..."굶지는 않아" 2024-11-10 18:43:52
군단, 이른바 '폭풍군단'의 군인들은 전투력 면에서는 미국이나 유럽 특수부대에는 못 미치겠지만 정권에 대한 충성심과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만큼은 고도로 훈련받은 병사들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폭풍군단 출신 탈북민 이현승(39)씨는 WSJ에 과거 북한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위해 죽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사상...
"밥만 먹을 수 있다면"…러시아 파병 자처하는 北 군인들 2024-11-10 18:31:03
11군단, 이른바 '폭풍군단'의 군인들은 비록 전투력 면에서는 미국이나 유럽 특수부대에는 못 미치겠지만 정권에 대한 충성심과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만큼은 고도로 훈련받은 병사들일 것이라고 전직 미군 특수부대 장교 데이비드 맥스웰은 지적했다. 폭풍군단 출신 탈북민 이현승 씨(39)는 WSJ에 과거 북한에서...
"굶주리고 세뇌된 북한 군인들, 러 '총알받이' 기꺼이 자처" 2024-11-10 18:05:49
11군단, 이른바 '폭풍군단'의 군인들은 비록 전투력 면에서는 미국이나 유럽 특수부대에는 못 미치겠지만 정권에 대한 충성심과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만큼은 고도로 훈련받은 병사들일 것이라고 전직 미군 특수부대 장교 데이비드 맥스웰은 지적했다. 폭풍군단 출신 탈북민 이현승(39)씨는 WSJ에 과거 북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