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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전기차 '아이오닉 9' 세계 첫선 2024-11-21 10:39:00
플랩(공기 덮개)을 이중(직선이동과 회전)으로 작동하게 만들어 기존 싱글 모션(회전) 액티브 에어 플랩보다 한층 더 효율적으로 공기 흐름을 제어하면서 PE(Power Electric) 시스템을 빠르게 냉각시킨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력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비를 높이기 위한 여러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대형 SUV로는 최고...
"팰리세이드보다 훨씬 넓고 평평"…'실내공간 최고' 전기SUV 나왔다 [영상] 2024-11-21 10:00:06
세계 최초로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재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 아이오닉9의 공기저항계수는 0.259로 기아의 동급 전기 SUV EV9 공기저항계수(0.28)보다도 크게 낮췄다. 공간 크기를 결정짓는 데 중요 역할을 하는 휠베이스는 3130㎜다. 현대차의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휠베이스(2900㎜)보다 230㎜ 길고 EV9...
1700만원 샤넬백 바닥에 '턱'…'슈퍼스타' 지드래곤의 일상 2024-11-07 14:21:58
레그룸 바닥에 1700만원에 달하는 샤넬 블랙 맥시 플랩백을 무심한듯 던져뒀다. 출국 당시에도 착용한 이 백은 지드래곤의 신곡 '파워'의 영문을 백에 커스텀 해 눈길을 끌었다. 7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지드래곤은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태다. 그가 선보인 샤넬 룩과 가방, 스카프, 수억대의 반지,...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등장…"폼 미쳤다" 2024-11-04 15:12:09
2024/25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의 블랙 맥시 플랩백을 매치했다. 여기에 샤넬 스카프와 아이웨어를 더해 패셔너블함을 배가했다. 지드래곤이 착용한 백과 모자에는 최근 발표한 신곡명 '파워(POWER)'가 컬러풀하게 새겨져 있었다. 스카프를 모자 위에 둘러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약 7년 만에...
"불황이라더니" 샤넬, 또 가격 올렸다…올해만 벌써 네 번째 2024-08-01 17:17:34
칼리버 12.2, 33㎜' 제품이 1400만원에서 1450만원으로 3.6% 인상됐다. 샤넬은 앞서 지난해 3월 가방 지갑 등 제품 가격을 6~7% 인상한 바 있다. 당시 ‘클래식 플랩백’ 미디움 사이즈는 1450만원에서 1557만원으로 7.7% 올랐다. 이외에도 올 1월엔 주얼리와 시계 가격을 먼저 인상했고 한 달 뒤엔 향수 등 뷰티 제품...
열대의 감성 담아 낸 '민트·파파야 컬러' 리모와 캐리어 2024-05-27 15:57:32
글로스 쉘에 민트 레더 포인트가 더해진 버전으로 출시됐다.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이 백은 섬세한 초록빛의 웨빙 스트랩과 같은 컬러의 레더로 구성된 백 내부가 특징이다. 데일리 백도 시즈널 컬러로 재해석됐다. 민트 컬러의 리모와 시그니처 플랩 백팩 라지와 리모와 시그니처 더플 백은 여행자들이 소지품을 충분히...
리모와, 재생 나일론 소재 '시그니처 백 컬렉션', 가볍고 유연…현대적인 세련미 돋보여 2024-04-17 15:43:57
리모와 시그니처 플랩 백팩 라지, 리모와 시그니처 더플 백, 리모와 시그니처 슬라이딩 토트 세 종류다. 넉넉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조절 가능한 수납 공간과 스마트한 기능들을 탑재하는 등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리모와 시그니처 플랩 백팩 라지는 입체적인 3D 표면 처리를 통해 겉면에 메종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디자인을...
"여보, 이걸로 돈 벌어서 에르메스 사줄게"…남편의 '베팅' 2024-04-08 09:11:24
'명품 백'들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졌다. 샤넬은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과 보이백 등의 가격을 약 6~7% 인상했다. 클래식 플랩백 스몰 사이즈는 1390만원에서 1497만원으로 7.69% 올랐고 미디움 사이즈는 1450만원에서 1557만원이 됐다. 라지 사이즈는 1570만원에서 1678만원으로 6.87% 인상됐고 보이백도...
[단독] "뉴욕보다 서울이 먼저"…샤넬 파격 행보에 '들썩' 2024-04-03 15:26:02
제품 가격을 평균 6~7%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의 경우 미디움은 1450만원에서 1557만원으로, 라지는 1570만원에서 1678만원으로 올랐다. 샤넬은 2022년에도 네 차례 가격을 올렸으며 지난해엔 두 차례 가격을 올렸다 이탈리아 패션지 NSS매거진은 “명품 브랜드의 보증 강화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몇...
"샤넬 백, 사기만 하면 대박"…가격 계속 올리는 이유 있었다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4-04-01 15:38:50
지난달 샤넬은 주요 제품의 가격을 6~7%가량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의 미디엄은 1450만원에서 1557만원으로, 라지는 1570만원에서 1678만원으로 올랐다. 이 외에 '뉴미니'(748만원), '보이백'(1021만원) 등 주요 제품도 가격이 상승했다. 인상에 앞서 가격 조정 소식이 시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