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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부산소방본부 대상 승강기 구조 실습 교육 2024-11-22 13:24:02
이창열, 이하 동부산폴리텍) 승강기안전과(학과장 김지문)는 부산소방본부 구조팀을 대상으로 2차 승강기 구조 원리 및 비상구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0월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에서는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구출하는 방법을 동부산폴리텍에서 실습장비로 활용하고 ...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 대상에 서울시립대 김주익씨 2024-11-18 10:31:33
총 2천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자와 더불어 2차 심사에 진출한 학생들에게는 심사위원들이 멘토링도 해준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신영문화재단의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부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제출한 졸업 작품 중 학과장 추천을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T1 아카데미, 우송정보대와 e스포츠 인재 양성 맞손 2024-11-13 15:16:40
우송정보대학 e스포츠과 학과장인 이성한 교수는 “우송정보대학 e스포츠과는 세계적인 T1A와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e스포츠의 종주국으로서 T1A와 협력하여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T1A아카데미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미래의 의료 IT, HIMSS24 APAC에서 배우다 2024-11-13 13:18:54
강화 송기원 의료IT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HIMSS24 APAC 참여가 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첨단 의료 시스템을 직접 학습하고 글로벌 의료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학생들은 이번 학회를 통해 의료 IT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학습하며, 미래의 의료 IT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개최 ‘전기 자격증과 AI를 활용한 학습 방안’ 특강 2024-11-13 10:57:52
교수(학과장)는 “이번 특강은 재학생, 평소 전기공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취업희망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 전기·전기공사와 AI 활용한 학습 방안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강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줌에서 열리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학술제 릴레이 세미나 성료 2024-11-12 19:13:50
부동산 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는 신승우 교수와 경영관리전공 학과장인 신종칠 교수, 학술제를 후원한 CCIM한국협회 민흥식 회장을 비롯해 대학원 재학생 및 학부생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제는 ‘Dream on 2025, 부동산 시장 전망과 부동산 산업 가치 창출 확대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 부동...
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 AI 제작 로고송 공모 2024-11-08 11:07:19
학과장인 김진수 교수는 “국방융합학과는 군인이 공부하기 좋고 복수 전공을 이수하기에 유리하도록 학과 설계가 돼 있어 현재의 국방인 또는 미래 국방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적합하다”면서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로고송이 많이 응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는 오는...
건양대, 글로컬대학 30 및 SW 중심대학 선정…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이끈다 2024-11-07 17:47:42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과장 송기원 교수는 "예방 중심의 차세대 의료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원격 진료, 병원 정보 시스템, MIoT(메디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4차 산업 기반 기술 교육을 통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대학병원 연계 인턴십과 현장...
"올여름 더워서 죽을 뻔"…농담 아니라 앞으론 정말 죽을 수도 2024-11-07 16:11:10
것"이라고 우려했다. 코넬대 지구·대기과학 학과장인 나탈리 마호월드는 1.5도 목표는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막기 위해 설정한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폭염과 폭풍, 가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주로 예정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에서 세계...
1.5도 마지노선 붕괴 우려…지구촌이 '후끈후끈' 2024-11-07 16:11:09
코넬대 지구·대기과학 학과장인 나탈리 마호월드는 1.5도 목표는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을 막기 위해 설정한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폭염과 폭풍, 가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는 다음 주 열린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