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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플랫폼 홈닉 이용자 5만가구…삼성물산, 기존 아파트에도 적용 2025-01-14 18:17:32
도입한 성과다. 삼성물산은 영등포구 문래 힐스테이트에서 홈닉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용 규모가 5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홈닉은 관리비 조회,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사물인터넷(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차량 등록, 공동구매 등 주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홈닉을 도입한 기존 아파트는...
자율주행 로봇, 엘리베이터 타고 물건 배송까지 2025-01-14 18:17:03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용산구 한남4구역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과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처음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D2D(도어 투 도어) 로봇 배송 서비스는 국내 건설사...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지능형 로봇 배송 서비스 제안 2025-01-14 15:47:31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를 시작으로 한남4구역 등에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단독형 타운하우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 초 현대엘리베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능형 기술 적용을 통한 서비스 상용화...
'아리팍'도 쓰는 삼성물산 홈닉, 이용 가구 5만 돌파 2025-01-14 15:09:05
홈닉을 확대해왔으나 최근 '문래 힐스테이트'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기존 단지에도 적용, 구축 단지 적용 가구 수도 8개 단지 6천가구를 넘어섰다.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홈닉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는 한남4구역을 비롯해 여의도, 압구정 등...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D2D' 자율주행 로봇배송 상용화 2025-01-14 14:17:44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용산구 한남4구역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처음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D2D(Door to Door) 로봇 배송...
현대건설, 자율주행 로봇배송 상용화…'대치에델루이'에 첫 적용 2025-01-14 09:56:27
첫 적용 도로부터 세대 현관까지 전구간 완벽 이동…한남4구역에도 도입 계획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로봇 친화형 미래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4일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대치동·한남동 새 아파트에선 로봇이 택배 나른다 2025-01-14 09:43:07
지난해 단독형 타운하우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 초 현대엘리베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능형 기술 적용을 통한 서비스 상용화를 본격 선언했다. 이번 업그레이드한 기술에는 로봇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무인 자동...
삼성물산 주거 플랫폼 홈닉, 벌써 5만가구 넘게 가입 2025-01-14 09:13:59
확대해 온 삼성물산은 문래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기존 단지에도 홈닉 플랫폼올 적용해 현재 구축 단지 적용 가구 수만도 8개단지 6000가구를 넘어섰다. 삼성물산은 향후에도 홈닉의 기능을 대폭강화하고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를 비롯해 현재 입찰이 진행중인 한남4구역과 여의도, 압구정 등 입찰...
삼성물산,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 이용자 5만가구 돌파 2025-01-14 08:54:56
'아크로리버파크'와 영등포구 '문래 힐스테이트' 등 기존 아파트로는 8개 단지에서 6천 가구 이상이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축 래미안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5만 가구 이상이 사용 중이다. 삼성물산은 현재 수주를 노리는 용산구 한남4구역을 비롯해 앞으로 주택 사업 입찰에서도 홈닉 서비스...
"여기서 지면 압구정도 끝"…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전 '격화' 2024-12-12 06:30:02
최대어로 꼽혀왔다. 조합원 수가 1160여 명으로 한남2·3·5구역보다 적고 일반분양 물량도 1981가구에 달해 수익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에서 업계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두 회사가 시공권 경쟁에 나선 것은 2007년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이수 힐스테이트) 이후 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