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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01-11 06:00:06
98년생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면 오늘이 적기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토끼띠 51년생 뜻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시기입니다. 당신의 행복은 최고조입니다. 횡재수가 보이니 마음이 너무 기쁘고 평온하겠습니다. 당신의 길한 기운이 아랫사람들에게 빛을 발하게 됩니다. 63년생 순풍에...
[아르떼 칼럼] 발레 속 노랑은 죽음을 뜻하는데… 2025-01-10 17:39:32
‘파랑새’를 통해 행복이 멀리 있지 않고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 행복에 대한 성찰을 이야기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물레에 찔려 100년을 잠든 공주가 저주에서 깨어나는 판타지적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파랑새 파드되를 통해 공주와 왕자가 함께 살아갈 매일의 일상은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이며, 그...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친한 친구가 파티에 오든말든 나는 나의 파티를 즐길 거야" 2025-01-10 17:26:44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새해 시작과 함께 미국 출판 시장에서는 열풍이 거세다. 강연가이자 라이프코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과 의 저자 멜 로빈스가 새롭게 선보인 이 책은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기대 또는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행복과 사랑, 그리고 성공의 문을 열 수...
안병훈 "2부 강등이 보약됐죠…이제 PGA 우승으로 돌격" 2025-01-09 17:21:56
행복했다”고 웃었다. ○1.3m 퍼트로 놓친 소니오픈 설욕전올해로 PGA투어 10년 차, 안병훈은 또 하나의 커리어 하이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센트리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고, 9일(현지시간)부터는 미국 하와이에서 시작한 소니오픈에 출격한다. 지난해 이 대회 연장전에서 1.3m 버디퍼트에 실패해 눈앞에서...
林과 함께 미술관 산책 2025-01-09 17:09:52
있다. 덴마크 작품들로 시작해 소장품은 전 세계로 확장됐다. 그림과 조각들로 꾸며진 내부 전시실, 전시실 사이의 복도, 복도 창 너머 잔디밭까지 모든 곳이 전시 공간이다. 그리고 대망의 ‘자코메티 홀’. ‘걷는 사람’ 시리즈로 유명한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입구인 2층에 들어서자마자...
"안녕하세요 이정재"…美 스태프들 한국어 환대에 '덩실덩실' [영상] 2025-01-09 15:38:31
감사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정재는 "인테리어 회사에 취직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모델 제의를 받았다. 그게 시작이 되어 배우까지 오게 됐다. 이렇게 오래 배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냐고 묻자...
[천자칼럼] 션의 '선한 영향력' 2025-01-08 17:11:53
81.5㎞를 달리는 ‘815런’이 대표적이다. 2020년부터 시작했는데 작년엔 1만6300명이 참가해 13억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그동안 16채 이상이 완공됐고 100채 이상 짓는 게 목표라고 한다. 션은 이 행사에서 실제 81.5㎞를 뛴다. 몸을 만들기 위해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최소 20㎞를 달리고 점심엔 웨이트 트레이닝,...
채수빈 "유연석과 키스신, 아빠 몰래 혼자 봐" [인터뷰+] 2025-01-08 12:25:18
다 결혼했다. 그래서 '결혼하면 이렇게 행복한가' 싶은데, 아직은 더 일하고 싶다. 가치관과 결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올해로 30세다. 어떤 30대를 계획하고 있을까. 배우라는 직업이 미래가 보장된 직업이 아니다. 20대 땐 '연기하면 행복하다', '즐겁다' 이랬는데, 이제 마음가짐이...
유연석 "시국이 이래서…대통령실 대변인, 드라마로만 봐주시길" [인터뷰+] 2025-01-06 12:25:37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를 담은 작품. 유연석은 주인공 백사언 역을 맡아 실언증에 걸린 줄 알았던 아내 홍희주 역의 채수빈과 긴장감 넘치고 달달한 스릴러 로맨스를 선보인다. 유연석이 연기한 백사언은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제 건물입니다"…션, 239억 들인 루게릭 요양 병원 준공 2025-01-05 14:40:53
말했다. 이에 션은 "직원들이 행복해야 서비스가 행복하게 전해질 수 있으니까. PD님 행복하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션은 병원을 둘러보며 박승일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승일이가 눈을 깜빡거릴 수 있어서 안구 마우스를 통해 책을 썼다. 우리 교회 집사님이 그 책을 전해줬는데 받자마자 다 읽었다. 거기 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