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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축제 만발, 경기대표관광축제 다 가볼까! 2025-02-12 12:51:52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제위기 속 관광산업 분야가 많이 침체해 있지만 경기대표관광축제가 지속 가능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대표관광축제 19 리스트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매년 4월 말경·양평 용문산관광단지 일원...
경기도, 여주 오곡나루축제 등 19개 축제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 2025-02-11 14:45:23
장향정 도 관광산업과장은 “축제 콘텐츠 및 기획·운영이 우수한 축제들이 경기 대표관광 축제로 선정됐다”며 “경제위기 속 관광산업 분야가 많이 침체해 있는데, 경기대표관광축제가 지속 가능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2심서 감형, 왜? 2025-01-23 20:02:02
23일 신모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 2심에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추징금 1천여만원 가납도 명했다. 앞서 1심은 신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신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심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판결이 확정된...
구치소서도 마약한 '고등래퍼' 출신, 항소 기각 2025-01-18 10:21:30
피고인이 복용하지 않고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소변에서 검출된 것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는 점" 등을 들어 윤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동종 범죄로 재판받는 동안 구치소 내에서 약물을 투약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판결이 확정된 판시 죄와 (이 사건을) 동시에 판결했을 경우와 형평을...
"구치소에서 또 마약"…'고등래퍼2' 윤병호 항소 기각 2025-01-18 10:13:33
윤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1심 재판부는 윤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들에 의해 인정되는 원심 설시와 같은 사정 등을 종합해보면 피고인이 인천구치소에 수감돼...
검찰, '마약류 상습투약'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 2024-12-24 17:39:53
심승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전부 유죄로 선고해달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1심에서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9월 유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유 씨는 2020년∼20...
검찰,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 2024-12-24 17:22:48
심승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전부 유죄로 선고해달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앞선 1심에서도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지난 9월 유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유씨는 202...
2kg 필로폰 운반하다 붙잡힌 외국인 3명 2024-12-23 11:26:15
강력범죄수사부(박성민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33·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대만인 B(36·여)씨와 일본인 C(53·남)씨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지난 8월 27일 서울에 있는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사탕으로 위장한 필로폰 995.14g을...
'명문대 마약동아리' 회원과 투약한 의사 집유 2024-12-18 17:08:52
부장판사)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이모(3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30만원과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서울에 있는 상급종합병원 임상강사로 근무한 이씨는 지난해 10월 마약을 투약하고 강남 일대 클럽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마약...
'유아인 마약류 처방' 의사들, 2심서 일부 감형 2024-12-12 16:29:21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처방해 유죄를 선고받은 의사들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는 1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의사 A씨에게 벌금 2천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앞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