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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간부, 허위병가 무단결근으로 70차례 해외여행 2025-02-27 13:53:10
감사 과정에서 자료를 파기하거나 허위 진술을 강요하는 등 증거 인멸과 사실 은폐를 시도한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중앙선관위는 국회가 소속 직원들의 친인척 현황 자료를 요구하자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여러 차례 허위 답변 자료를 제출하거나 사안을 축소 보고했다. 중앙선관위 박찬진 전 사무총장은...
"고위직 자녀에 밀려 일반 응시자 탈락"…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2025-02-27 10:22:36
국가공무원을 지방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경력경쟁채용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감사원이 2013년 이후 시행된 291건의 경채를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회차에서 총 878건의 규정 위반이 확인됐다. 중앙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은 2019년 자신의 아들이 인천 강화군 선관위에 8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도록 부당한...
'아빠찬스' 빈번·증거인멸까지…선관위 채용비리 백태 2025-02-27 10:13:41
근무 중이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으로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선관위 인사 담당자들은 다양한 위법·편법적 방법으로 청탁자의 가족을 합격시켰다. 구체적으로 채용 공고 없이 선관위 자녀를 내정했으며, 친분이 있는 내부 직원으로 시험위원을 구성하거나 면접 점수 조작·변조를 하는 등 갖가지 방...
"걔 어때?" 채용 전 평판조회, 어디까지 적법할까 2025-02-25 17:58:11
남몰래 경력직 이직을 시도 중인 10년차 김과장. 그런데 옆자리 동료가 이직을 지원한 회사 인사담당자로부터 자신에 대해 묻는 ‘레퍼 체크’(reference check, 평판 조회)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동의 없이 몰래 뒷조사를 당한 것 같아 불쾌하고, 어제 술 먹고 들이받은 상사가 악평을 했을 것 같아 괴롭다. 지원자의...
알고리즘의 그늘: 당신의 선택은 누구의 것인가? [이인석의 공정세상] 2025-02-25 07:00:01
과정에서 허위나 기망 등의 위법 행위는 없었다는 주장도 덧붙인다. 과연 그럴까? 소비자는 자신의 의사 결정을 알고리즘에 맡긴다. 그렇다면 알고리즘은 소비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반영해야 할 의무가 있다. 소비자의 의도와 다른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다. 비록...
[차준호의 자본시장 직설] 유동성 파티 '징비록' 남겨야할 SK그룹 2025-02-11 17:47:50
영입’에 여념 없었다. 글로벌 PEF에서 허위 보고로 경질된 인사도 임원으로 영입됐다. 이들을 앞세워 SK하이닉스에서 받은 배당으로 당시 뜨거웠던 암호화폐, 메타버스, 게임사 등에 대거 투자했다. 대부분 원금의 절반조차 건지기 어려워졌다. 금리 인상기 후유증에 시달리는 SK그룹을 회생시킨 것은 화려한 경력의 IB...
'130년형' 권도형이 미국으로 송환되는 다섯 가지 이유[비트코인 A to Z] 2025-01-15 10:37:34
등 허위행위가 있었다는 것이 검찰의 입장입니다. 넷째, 티켓몬스터 창업자 신현성 씨가 한국에서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인터넷 결제 서비스 차이와 관련한 허위 진술입니다. 차이가 테라 블록체인을 통해 결제를 처리한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신 씨는 권 씨와 테라를...
수강료 내고 교재도 샀는데…취준생 울리는 '자격증 사기' 2025-01-14 17:46:23
등록이 쉽고 관리감독은 허술한 민간자격이 난립하자 경력 증명과 취업이 절실한 구직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된 민간자격은 1만5793개 기관이 관리하는 5만5880개 종목에 달한다. 2008년 민간자격 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간자격 등록제’가 시행...
민주당 네티즌 고발에…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냐" 2025-01-14 14:45:39
비판받자, '민주당 계열에서 활동해온 경력을 가진 자들에 의한 프락치 공작으로, 국회 기자회견은 사기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SNS에 인용 게재했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해당 기자회견에 일체 관여한 바 없고, 프락치로 지목된 인물 역시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적을 가진 인물로 알려졌고, 민주당과 하등...
결국 네티즌까지 고발한 민주당…"일반인도 고발" 현실화 2025-01-13 18:02:54
2인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알렸다. "기사에 허위 사실을 담은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성명불상의 네티즌 2인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에 따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며 "김 의원은 본인이 주선한 기자회견이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