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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GC녹십자, 창립 57주년 기념식 2024-10-02 13:42:16
녹십자 대장을 받았다. 허일섭 녹십자홀딩스[005250]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GC 가족은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는 여정에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겼다"며 "임직원들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자양분으로 삼아 과감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제약협회장 "산업 경쟁력 높여 글로벌 시장 개척할 것" 2024-02-22 16:37:43
안건을 심의하고 다음 달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윤웅섭 차기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의 취임식도 진행했다. 이 밖에 김정수 전 한국제약협회장에게 제5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여하고, 원희목 전 회장과 허일섭·조순태 전 이사장 등 올해로 만 70세를 맞는 3명의 전직 협회장 및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41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2023-07-03 11:25:01
밝혔다. 행사에는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 허용준 GC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등 가족사 대표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병리검사센터 강화 및 디지털 전환, 진단검사센터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 등 신사업 확장을 꼽고 조직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금이 바닥"…저가 매수 나선 경영진들 2023-05-17 17:57:05
매수했다. 허 실장은 허일섭 회장의 장남이다. 녹십자그룹은 허일섭 회장과 형제인 고(故) 허영섭 회장 일가가 공동 경영하고 있다. 허 실장의 지분은 0.71%에 불과해 그가 회사를 장악하려면 지분을 대량으로 사들여야 한다. ○매각설 앞두고 지분 매입손주은 메가스터디 의장도 이달 들어 지분을 대폭 늘렸다. 손 의장이...
'우리 회사 지금이 바닥?'…주식에 70억 쏟아부은 오너 3세 2023-05-17 17:24:24
3만 주(4억7679만원어치) 매수했다. 허 실장은 허일섭 회장의 장남이다. 녹십자그룹은 허일섭 회장과 형제인 고(故) 허영섭 회장 일가가 공동 경영하고 있다. 허 실장의 지분은 0.71%에 불과해 그가 회사를 장악하려면 지분을 대량으로 사들여야 한다.매각설 앞두고 지분 매입손주은 메가스터디 의장도 이달 들어 지분을 대...
목암생명과학연구소 "mRNA 신약 후보물질 3년내 발굴" 2021-06-16 17:13:19
소장은 “허일섭 이사장(GC녹십자 회장)은 수시로 ‘연구비 아끼지 말라. 필요하다면 녹십자홀딩스 보유주식을 다 팔아도 좋다’고 말한다”며 “실제 작년 11월에는 녹십자홀딩스 지분 1.06%(190억원어치)를 팔아 연구비 등에 보태기도 했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GC녹십자 의존도를 점차 낮춰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 "국민 생명 지키는 역할 고민하며 성장" 2021-03-25 18:32:23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허용준 사장, 허일섭 회장, 박용태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신규 감사 선임도 이뤄졌다. 전날 열린 GC녹십자엠에스[142280], GC녹십자랩셀[144510], GC녹십자웰빙[234690], 유비케어[032620] 등 계열사 주주총회에서도 상정된 안건들이 모두 통과됐다. GC녹십자웰빙은 같은 날 김상현...
셀트리온 서정진 작년 보수 69억4천만원으로 업계 2위…1위는? 2021-03-18 19:23:50
의장은 회사로부터 27억8천3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녹십자에서 11억8천800만원, 녹십자홀딩스에서 7억7천800만원을 각각 받아 두 계열사에서 19억6천600만원을 수령했다. 진단키트 업체 중에서는 씨젠의 천종윤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15억3천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밖에 종근당의 지주회사인...
제약사 CEO 속속 임기만료…연임에 `희비` 교차 2021-03-04 16:44:04
`형제 경영` 체제가 완성됐다. 업계에서는 허일섭 회장의 친형인 허영섭 전 회장의 아들들이 본격적으로 경영 일선에 나서면서 허일섭 회장의 거취가 이번 주총 때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다. 하지만, 녹십자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꾸준한 실적 성장을 유지했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
[한경 팩트체크]경영권 분쟁의 키 '목암연구소', 녹십자홀딩스 190억원 블록딜 2020-11-25 11:05:28
보유지분 12.16%로 1대 주주다. 허일섭 회장의 일가족 지분은 약 1.93%다. 측근인 박용태 부회장의 지분 4.87%도 있다. 약 19%에 육박한다. 녹십자그룹 경영권의 키는 이 회사와 관련된 재단이 쥐고 있다. 목암연구소 9.79%, 목암과학재단 2.1%, 미래나눔재단 4.38% 등이다. 고 허영섭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재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