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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시아판 NATO 만들어 북중러 위협 대응…美, 한반도에 전술핵 배치해야" 2025-02-18 08:44:55
명예이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존스홉킨스대학 국제학대학원(SAIS)에서 열린 'MJ Chung 안보 석좌교수직' 기금 기탁식의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 파트너들도 북한 중국 러시아의 군사적 모험주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면서 "우리는 아시아판 NATO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소기·드라이기' 팔아 영국에 대학까지…놀라운 '이 기업' 2025-02-14 14:05:00
한국을 포함해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일본 등 30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디자인·엔지니어링을 전공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4년 이내 졸업생들이 주로 참여한다. 2023년 국제전에선 홍익대 학생들이 한국 최초로 우승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간 국내 시장에선 사후서비스(A/S)가 미흡하다는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맞춤 주문교육' 영진전문대, 해외취업 전국 선두에 서다 2025-02-10 18:47:55
일본 576명, 호주 45명을 비롯해 중국 미국 뉴질랜드 등 기업에 총 632명이 진출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취업률 조사에서도 79.2%를 기록해 전년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2,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2017~2022년 대기업 취업자는 삼성 계열사 240명, LG 계열사...
中 '3중 나선형' 전략…AI 패권 노린다 2025-02-10 17:58:26
삼중나선형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여기에는 캐나다와 호주처럼 ‘기술이민 점수제’를 도입해 해외 고급 기술 인력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고 양자컴퓨터·머신러닝 분야에서 박사학위자가 연구할 수 있는 ‘박사후(post-doctoral) 연구소’ 설립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I 연구개발(R&D)에 투입된 비용을 자산으로 인...
역공 나선 최윤범 "영풍 거버넌스 문제 심각…집중투표제 도입" 2025-02-05 12:11:53
회장 측은 영풍정밀과 호주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 등을 통해 영풍 지분 15.15%를 보유하고 있다. 장형진 영풍 고문 일가(52.65%)와 비교해 지분 격차가 크지만,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에 '3%룰'이 적용되는 만큼 최 회장 측의 견제구가 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영풍정밀은 지난 3일 이같은 내용의...
태평양 섬나라들, 美 원조 중단에 우려…"中 영향력 커질 것" 2025-02-05 11:36:07
늘려 왔다. 호주 국립대학 태평양 연구 책임자 멕 킨은 "미국 원조 중단은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 목표를 훼손할 것"이라며 "미국이 이 지역에 다시 들어온 이유는 소프트 파워와 영향력을 얻기 위해서였는데, 이번 조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삶에 지쳤다면 휴남동 서점 들러보세요" 2025-02-03 10:00:12
영국·미국·호주·싱가포르·브라질 등 전 세계 25개국으로 퍼져나갔으며, 2024년에는 일본 서점 대상 1위(번역소설 부문)를 수상했다. 누적 판매 30만 부를 넘어섰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대개 너무 지쳐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 사람들인데 이 책을 쓴 황보름 작가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챗GPT·딥시크 만들 인재 모두 의대로…작년 한국 '유망 AI' 0개 2025-02-02 17:56:59
한국에서 대학원을 마친 AI 인재의 40%가 해외를 택했다. 올해 전국 의과대학 정원이 4565명으로 전년도(3058명)보다 1.5배가량 늘면서 의대 정시 지원자는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한 1만519명에 달했다. 갈라파고스형 AI만 쏟아내경쟁력 하락의 징후는 작년 12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조사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트럼프家 차기 권력 "…금수저 끝판왕 막내 아들 2025-02-01 20:28:01
베이비(nepo baby)'라며 배런의 대학 생활 모습을 보도하기도 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이번 대선에서 배런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하며 "그는 평범한 대학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의 미래에 대해 낙관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키가 크다고 해서 특별한 건 아니다"며 아빠의 후광으로 과대평가 되는...
‘AI·바이오 인재 양성 요람’ 재능대학교, 전문대 자율모집 기간 신입생 모집 2025-01-23 13:30:47
개개인의 역량과 목표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또 호주 JEIU 글로벌지원센터와 호주 국립 교육기관(TAFE)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창의력 함양을 위한 자율적 창업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북돋우고 있다. 특히 재능대학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