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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밥도둑이 돌아왔다…여수 게장백반 맛집 3 2024-10-15 15:38:00
#황소식당 두꺼비게장과 쌍벽을 이루는 게장 전문 식당. 평범하던 여수 봉산동을 게장골목으로 일으킨 장본인으로 이미 수많은 방송과 미디어에 소개되어 더 이상의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다. 시작은 작은 백반집이었다. 메뉴 개발 중 우연히 시골집에서 먹던 대로 게장을 만들어 내놓았는데, 이게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한 오징어 내장탕, 묵직한 울릉도 소고기…놀라운 '美食 보물섬' 2023-02-02 17:15:29
레시피다. 간장을 살짝 둘러 먹는데 인심 좋은 식당에선 이 울릉도 특유의 밥을 주문하면 오징어 내장탕을 한 사발 그냥 내주는 곳도 있다.울릉도의 소고기가 남다른 이유해산물 요리가 살짝 질릴 것 같으면 울릉도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울릉도 소고기를 먹어볼 차례다. 울릉도의 모든 소는 바다를 바라보며 해풍으로...
[연합이매진] 시원한 평양냉면에 '풍덩' 2017-08-10 08:01:01
상세히 살펴보자. 먼저 육수 내기다. 황소 고기의 각 부위를 골고루 커다란 솥에 넣고 10시간 동안 푹 끓여낸다. 가급적 자연에서 자란 시골 수소를 사용하기에 풍부한 영양과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단다. 만들어진 육수는 일단 냉동창고에 보관한다. 다음은 국수 만들기. 메밀을 65%, 고구마 전분을 35% 분량으로...
박한별-정은우, 이때부터? …`사심 스킨십` 눈길 2014-12-25 00:18:14
했다. 당시 극중 박한별은 가업인 황소간장의 대를 이어가기 위해 후계자 대결에 뛰어든 인물로 이 과정에서 극중 설도현(정은우 분)과 애틋한 애정을 키워간다. 극중 정은우가 열연한 설도현은 유럽의 대학에서 유학하고 갓 귀국한 국민 훈남으로 상속자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허당’의 매력을 과시하는 인물로 뭇...
[Star1매치] 박한별VS엄지원, `오피스 룩의 승자는?` 2014-03-19 10:26:07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위기의 황소간장을 살리기 위해 남장 여자에서 1년 동안의 메이크 오버를 거쳐 여성 식품회사 대표로 변신한 박한별(장하나 역)은 지난 방송에서 레더 소매를 믹스한 블랙 재킷에 페미닌한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빅 사이즈의 조셉앤스테이시 버건디 컬러 클러치를...
‘잘 키운 딸 하나’ 후계자 최종 테스트 돌입 ‘누가 통과할까?’ 2014-01-21 20:01:48
연출 조영광)에서 장판로(박인환) 회장은 황소간장의 후계자를 뽑는 최종 시험이 그려졌다. 최종 시험에 앞서 장 회장은 “시험은 내일부터 2박 3일간 보게 된다. 라공이와 은성이는 그동안 시험장에 격리된다”며 시험에 임하는 장은성(박한별 분)과 장라공(김주영 분)에게 시험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로지...
박한별 이태곤, 일촉즉발 위기 상황 운명적인 첫 만남 2013-12-17 12:01:43
다른 이유로 황소간장 샘물의 원천 `황소정`을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윤찬이 위험에 빠진 하나(은성)를 구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깊고 질긴 인연이 시작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는 황소간장에 대한 야욕을 품고 있는 설진목(최재성) 회장의 아들 설도현(정은우)이 3개월 동안 임시 사원으로 황소간장에 입사하게...
'잘 키운 딸 하나' 막장 드라마인 줄 알았더니… 2013-12-03 11:16:43
‘간장’이 왔다.2일 첫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주연배우 윤유선이 “이 드라마는 막장이 아닌 ‘간장 드라마’로서 진국 같은 삶의 의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좋은 간장이 오랜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숙성되듯이 인간의 성공 또한 고난과 역경을 통해...
`잘 키운 딸 하나` 대본리딩, 박한별 이태곤 등 참여 `완벽 하모니` 2013-12-02 10:55:37
한편,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박한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호쾌하게 보여줄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식 남장 연기 통할까? 2013-11-27 17:04:16
가족 기업 100위 리스트에 국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가족 기업 '황소 간장'. 이 가상의 집안을 무대로 하여 우리 전통과 가족 기업의 정신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오는 12월2일 첫 방송.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