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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기업 CEO] 스피치 스타일의 전문성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를 개발한 ‘알리올료랩스’ 2025-02-14 09:00:37
정 대표는 “창업은 회사원의 삶과 비교해서 생각해 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매일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도해서 실행하고 만들고 보여주고 하는 과정에서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용 측면에서 지방 지역의 대학생들이나 경력단절 여성들을...
"노예 졸업하려면 성관계"…'1인 2역' 속인 '자경단 총책' 2025-02-12 18:25:19
성폭행하고 촬영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녹완은 자경단에서는 조직 꼭대기에서 군림했다. 피해자들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고 '노예' 상태로 만들었고, 지시에 불응할 경우 대소변을 먹게 하거나 나체 사진을 찍게 하는 등 가학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유럽 승무원들도 한국오면 싹쓸이"…다이소 핫템 뭐길래 [트렌드+] 2025-02-12 05:49:01
회사원'을 통해 리뷰되기도 했다. 또한 가격 부담 없이 다양한 제품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취준생 이 모씨(25)는 "가격이 저렴하니 틴트를 하나 써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원래 사용하던 고가의 화장품 보다 당연히 디자인과 패키지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이만한 가격이면...
[한국여성벤처협회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기업 CEO] 주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메종오뜨’ 2025-02-10 18:32:41
해보고 싶었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는 안정적인 회사원이었고, 무작정 퇴사하고 창업하겠다 라는 용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CJ ENM에서 4년반 다닌 뒤 이직했던 Coupang 에서 3년 다니면서 첫번째 브랜드 론칭을 기획하였습니다. 당시엔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했기에 가족과 함께 준비하였지만 이번 예비창업패키지 브랜드는...
[위클리 스마트] "부끄러울 일 줄어" 카톡 맞춤법 교정기능 호응 2025-02-08 10:00:04
부끄러울 경우를 줄여준다. 회사원 A씨는 8일 "바쁠 때 다닥다닥 붙여서 쓰고 이 기능 한번 누르면 띄어쓰기가 되니 좋다"고 평가했다. 회사원 B씨도 "카카오톡을 쓰다 보면 오타가 꽤 나는데 그걸 잡아줄 수 있으니 좋다. 이 기능으로 많은 사람이 정확한 맞춤법도 배울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언급했다. 업무상 영어를...
"몰래 1억 대출받은 아내, 알고 보니"…분통 터트린 사연 2025-02-07 17:21:04
사연을 소개했다. 자신을 외국계 기업 회사원으로 소개한 A 씨는 자신이 비교적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아내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고 맞벌이하다가 아이를 낳고 나서는 쭉 전업주부로 지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부모님은 지방에서 농사지으면서 근근이 생활하시고 아내의 부모님은 상대적으로 부유한 편이...
발레리노 전민철 "아빠는 내가 행복한 건 안 보여?" 한국의 빌리 엘리어트, 세계로 날다 2025-02-05 17:50:20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어요. 부모님은 평범한 회사원이었고 예술과는 접점이 없는 삶을 살아오셨죠. 제가 발레를 하기 전까지 발레 공연을 보신 적도 없대요. 클래식 음악도 잘 모르셨고요. 하지만 이제는 부모님이 누구보다 든든한 제 지원군이 되셨어요.” 전민철에겐 100% 만족하는 무대란 없다. “완벽이라는 건 있을 수...
'세뱃돈으로 노트북 살까'…삼성·LG 등 AI PC 신제품 출시 2025-01-29 08:00:06
화상 회의에서 실시간으로 발표 자료를 검색할 일이 많은 대학생과 회사원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활동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리콜', 40개 이상 언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라이브 캡션' 기능도 향후 코파일럿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한다. LG전자[066570]도 같은 시기 2025년형 'LG...
"1살 아들을 허벅지로 눌러"…30대 남성 체포되자 하는 말 2025-01-27 20:38:35
한 회사원이 자신의 1살 아들을 허벅지로 눌러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붙잡혔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은 전날 요코하마시에 사는 회사원 A(32)씨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경찰은 A씨가 전날 오전 9시쯤 자신의 집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1세 아들의 상반신을 양쪽 허벅지로 눌러...
혼자서만 잘 살면 무슨 재민가요…일상의 기적, 퍼네이션 2025-01-23 18:30:10
내줄래? 일상에서 실천하는 '이색 기부' 회사원 송민욱 씨(42)는 기부런 모임 ‘달땜크루’ 운영자다. 2022년 이 모임을 만들었다. 기부런이란 달리는 거리만큼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참여형 기부’다. 달땜크루는 전국에 회원 120여 명을 뒀다. 이들은 매월 열흘간을 ‘달림주간’으로 정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