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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1인당 평균 재산 27.7억원…'50억 이상'도 62명 2024-03-23 06:32:06
낸 정당을 기준으로 1인당 평균 재산이 가장 많은 당은 국민의힘(49억24만1천원)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18억9천597만6천원), 새로운미래(16억789만4천원), 개혁신당(13억7천260만7천원), 자유통일당(5억885만원), 녹색정의당(3억848만9천원), 진보당(2억4천910만1천원)이 뒤를 이었다. 후보가 5명 미만인 당 소속...
尹 지지율 2%p↓ 34%…국민의힘 34%·민주당 33% '경합' [갤럽] 2024-03-22 11:11:48
올라 22%를 기록한 '경제/민생/물가'가 1위로 꼽혔다. 지난해 추석 이후 내내 해당 항목은 부정 평가 이유 1위로 지목되고 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4%, 더불어민주당 33%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3%포인트 내리고 민주당은 1%포인트 오른 결과다. 이어 조국혁신당 8%,...
"좋은 공약을 뽑아주세요"…상의 '총선 공약 월드컵' 2024-03-22 10:00:06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당별 22대 총선 공약에 대한 국민 선호를 묻는 '총선 공약 월드컵' 설문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각 정당이 발표한 10대 정책 중 경제사회 7개 분야(민생, 저출생, 자영업자·소상공인, 기업·혁신성장, 지역균형, 의료·복지, 기후위기)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공약을 뽑고, 이 중 가장 선호하는...
선방위, '尹 발언 희화화' MBC 뉴스하이킥에 여덟번째 중징계(종합) 2024-03-21 19:44:13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정부 정책을 조롱하고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1월 17일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 방안에 대해 "상속세와...
尹대통령, 민생특보에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2024-03-21 16:32:54
주 전 위원장을 민생특보로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주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에게 가감없이 민심을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생 특보로서 지역의 민심을 대통령에게 직보해 대통령이 민생을 세심하게 챙길 수 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비례...
[윤성민 칼럼] 민주당은 강령에서 '굳건한 한미동맹' 빼라 2024-03-20 17:57:43
공감대가 형성된 국가 간에 가능하다. 정당 간 연대도 강령상 현실 인식과 목표가 상호 수용 가능할 때 의미 있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할당과 지역구 단일화로 ‘선거 동맹’을 맺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강령을 보면 가치 체계상 연대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정치세력의 정체성은 우군보다 주적을...
'명룡대전' 판세 요동…이재명 46.6% vs 원희룡 41.4% 2024-03-20 11:34:04
웃도는 수치다. 계양을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미래 34.0%, 조국혁신당 24.7%, 더불어민주연합 22.4%, 개혁신당 4.0%, 새로운미래 3.3%, 녹색정의당 2.8%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합은 47.1%로 국민의미래를 크게 앞선다. 원 후보는 지역에서 정당 지지율에 비해 자신의 지지율이 높은...
[다산칼럼] '사당화'로 부패한 정당정치, 이젠 바꿔야 2024-03-19 18:37:03
‘조국의 조국을 위한 사당’ 만들기다. 정당이 개인 분풀이의 도구가 되는 모양새다. 조국혁신당이 기존 정당과 다른 새로운 민생 공약이나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정당 1호 공약으로 ‘한동훈 특검법’ 발의를 약속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자신과 부인, 딸에 대한 검찰의 기소가 부당하다고...
"정청래 후보 사퇴해야"…민주당 본격 공세 나선 녹색정의당 2024-03-19 11:30:34
감세 등을 통해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하는 정책을 펼친 후보자'라고 공식 기술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반대하고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 여론을 확대해 주거약자의 권리를 약화시킨 점 등 80여개의 시민단체 목소리에 민주당과 정 후보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고...
'광진을' 오신환 "입으로만 정치…난 고민정과 달라" [인터뷰] 2024-03-17 09:52:05
그런 점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적극적으로 민생을 챙기고 지역 현장을 찾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신뢰를 줬다고 생각한다. 아까 말한 미래에 대한 선택이라는 의미에서 미래 권력으로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비교되는 점도 분명히 있다. 이재명 대표의 한계인 사법적 리스트나 국민적 불신 이런 것들이 전혀 정치를 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