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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삼성과 1년 최대 10억원에 FA 잔류 계약(종합) 2019-01-29 14:59:32
│ │ │ 외야 │ 박한이, 김헌곤, 박해민, 구자욱, 김동엽│9 │ │ │ ││ 박찬도, 이성곤, 김기환, 이태훈│ │ │ │ │││ │ │ └───┴────┴────────────────────────┴─┴─┘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10대뉴스] ⑦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에도 병역 논란…선동열 감독 사퇴 2018-12-17 05:30:14
모두 발탁했다. 1990년생인 오지환과 박해민은 지난겨울, 지원 자격이 만 27세로 제한된 경찰청과 상무 야구단 지원을 스스로 포기했다. 아시안게임 대표에 선발돼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현역병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해야 할 처지였다. 둘은 절박한 심정으로 시즌을 준비했고, 결국 대표팀 승선의 기회를 얻었다....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두산·LG 13명씩 최다 2018-12-03 10:06:41
넥센), 로저 버나디나, 이명기, 최형우(이상 KIA), 구자욱, 김헌곤, 박해민(이상 삼성), 민병헌, 손아섭, 전준우(이상 롯데),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이상 LG), 멜 로하스 주니어(kt),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이상 NC) 등 25명이다. 두산과 KIA는 모든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두산과 LG는 각각 13명으로 최다...
김재환 프로야구 MVP…신인선수상은 강백호 2018-11-19 18:23:29
받았다.신인선수상은 강백호(19·kt 위즈)가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승리상 세스 후랑코프(18승·두산 베어스), 안타상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타율상 김현수(0.362· lg 트윈스), 도루상 박해민(36·삼성 라이온스) 등 부문별 수상자도 선정됐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20년 만의 잠실 홈런왕' 김재환, KBO리그 MVP…신인상은 강백호(종합) 2018-11-19 15:16:54
기록한 김현수(LG)가 타율상 트로피를 품었고, 박해민(삼성)이 36개의 도루 성공으로 도루왕 타이틀을 가져갔다. 25개의 홀드를 챙긴 롯데 오현택이 홀드상을 받았다. 권영철 심판위원은 심판상을 수상했다. 2018 KBO리그 MVP 두산 김재환·신인상 kt 강백호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1Txj4sGTMrE] ◇...
2018 KBO MVP·신인상은 누구에게…19일 시상식 2018-11-14 11:12:52
├────────┤ ├────────┼─────────┤ │출루율상│ │ -│- │ ├────────┼─────────┼────────┼─────────┤ │ 도루상 │ 박해민(삼성) │ -│- │ └────────┴─────────┴────────┴─────────┘ hosu1@yna.co.kr...
[프로야구결산] ③ 두산, 개인타이틀 싹쓸이…MVP도 집안싸움?(종합) 2018-10-14 18:10:48
이 부문 3위로 마쳤다. 박해민은 36개의 베이스를 훔치며 2015년부터 4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다. 전준우는 안타왕(190안타), 득점왕(118득점) 타이틀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서 탈락한 롯데에 위안을 줬다. 안타 2위 손아섭(182안타), 3위 이대호(181안타)도 모두 롯데 소속이다. 박병호는 비록 2015∼2015년을 이은...
[표] 2018 KBO리그 타자 부문별 순위(최종) 2018-10-14 17:18:12
│박해민(삼성)│114 │ │ ├──────────┤ │ │ │로하스(kt) │ │ ├───┼──────────┼─────┤ │4 │나성범(NC) │110 │ ├───┼──────────┼─────┤ │5 │손아섭(롯데)│109 │ ├───┼──────────┼─────┤ │6 │강백호(kt) │108...
[프로야구결산] ③ 두산, 개인타이틀 싹쓸이…MVP도 집안싸움? 2018-10-14 06:30:10
선수들의 방망이가 주춤했다. 박해민은 36개의 베이스를 훔치며 2015년부터 4년 연속 도루왕에 올랐다. 전준우는 안타왕(188안타), 득점왕(118득점) 타이틀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서 탈락한 롯데에 위안을 줬다. 박병호는 비록 2015∼2015년을 이은 5시즌 연속 홈런왕은 놓쳤지만, 출루율(0.457)과 장타율(0.718)...
한화, 준PO 직행…넥센, KIA와 16일 WC 결정전(종합) 2018-10-13 21:05:23
하지만 해커는 나오자마자 김헌곤에게 우월 2루타, 박해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바로 1실점 해 기대를 밑돌았다. 러프는 주자를 2, 3루에 두고 이번엔 해커에게서 우측 스탠드로 향하는 연타석 3점 홈런을 뽑아내 넥센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넥센이 1-7에서 제리 샌즈의 우월 3점 포로 따라붙자 삼성은 7-4에서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