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방사청장 엄동환·기상청장 유희동 2022-06-22 17:45:00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방위사업청장에 엄동환 전 방위사업청 전차사업팀장을, 기상청장에 유희동 기상청 차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방위사업청장 기상청장 및 국무조정실 1·2차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모두 내부 승진 인사다. 엄 청장은 방위사업청 태동기부터 참여해 온...
[단독] 나토 정상회의에 국방부장관·방사청장 불참한다 2022-06-22 14:20:45
장관과 방위사업청장이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의 수행 인사에서 빠진다. 2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엄동환 신임 방위사업청장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나토정상회의의 국내 수행단에서 제외됐다. 방산업계에선 이같은...
방사청장 엄동환 기상청장 유희동 '내부승진' 2022-06-22 10:52:13
22일 방위사업청장에 엄동환 전 방사청 전차사업팀장을, 기상청장에 유희동 기상청 차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방사청·기상청 및 국무조정실 1·2차장,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 인사를 발표했다. 육군사관학교 44기 출신의 엄 신임 방사청장은 고려대에서 시스템공학 박사를 수료했다. 방사청 기동화력부장,...
[속보] 尹대통령, 기상청장 유희동·방사청장 엄동환 임명 2022-06-22 10:38:24
청장에 유의동 기상청 차장을, 방위사업청장에 엄동환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 기술지원센터장을 각각 발탁하는 등 처·청장 및 차관급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고 대변인실이 밝혔다. 차관급인 국무1차장에는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국무2차장에는 이정원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이 각각 인선됐다. 국가공무원...
폴란드 국방장관 "한국산 장갑차·자주포·K2전차 구매" [김동현의 인터벨룸] 2022-06-18 10:00:01
방위산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7일 방산업체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방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의지가 크다"며 "방위산업이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오는 29~30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방사청장 "방위산업 도약기회…국가차원 지원 중요"(종합2보) 2022-04-20 15:18:09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20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경쟁력을 인정받는 한국의 방위산업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방산 수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청장은 이날 세종연구소가 서울 서머셋팰리스에서 주최한 세종국방포럼에서 '부국강병의 길-방위산업 5대 강국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이렇게...
방사청장 "우크라에 FA-50·K2전차 제공해도 소용없어"(종합) 2022-04-20 14:07:02
방사청장 "우크라에 FA-50·K2전차 제공해도 소용없어"(종합) "실제 운용하려면 수개월 걸려"…비전투물자 지원입장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20일 우크라이나에 국산 전차나 경공격기를 제공하더라도 당장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면서 비전투 물자를 지원한다는 정부 방침을 재확인했다....
방사청장 "최근 70억달러 이상 수출계약…국가차원 지원 중요" 2022-04-20 11:33:41
기자 =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20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경쟁력을 인정받는 한국의 방위산업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방산 수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청장은 이날 세종연구소가 주최한 세종국방포럼에서 '부국강병의 길-방위산업 5대 강국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이렇게 제안했다. 그는...
우크라 사태로 '한국판 재블린' 현궁 급부상 2022-04-15 21:49:07
규모 ‘미래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에 참여 중이다. 독일 라인메탈디펜스와 최종 경합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관계자는 “방어력이 약한 구형 장갑차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레드백(한화디펜스의 궤도형 장갑차)과 같이 능동 방어시스템이 갖춰진 장갑차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위사업청도...
K방산 우크라 사태 '나비효과'?…LIG 현궁 급부상 2022-04-15 10:55:37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 육군의 장갑차 사업은 약 4년 전부터 진행된 대규모 건이라 단기간에 엎어질 가능성은 적다는 것도 업계 중론이다. 지난해 12월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청장으로서 수주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양국 간 상호 윈윈을 구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