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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의원, 내년 총선 '청주 흥덕' 출마 뜻 밝혀 2019-04-10 11:55:12
컨벤션센터인 충북청주전시관 예산 확보에 노력했고 솔밭2초등학교 부지 문제, 문화유산이 발굴된 청주 테크노폴리스 문제, 예비군훈련장 부지 활용 방안 등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궐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낮은 자세로 경청하면서 (지역구민을) 자주 만나겠다"고 말했다....
[주간 뉴스캘린더](8∼14일) 2019-04-07 08:00:01
5G 테크콘서트(10:00 올림픽공원) ▲ 과기정통부, 코리아 5G 테크콘서트(10:00 올림픽공원) ▲ 과기정통부, 혁신금융심사위원회(14:30 금융위원회) [사회ㆍ문화] ▲ 북부지법, '제자 성추행 혐의' 작가 하일지(임종주) 첫 공판기일(10:10 301호) ▲ 경찰청장 서면 기자간담회(11:00) ▲ 서울대 인권센터, 학내인권...
[PRNewswire] ENN, LNG2019에서 클린 에너지 가치 사슬 첫선 보여 2019-04-06 16:37:10
a Sustainable Energy Future)"라는 주제로 상하이 세계엑스포전시관(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WEECC)에서 대대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굴지의 클린 에너지 공급업체 ENN이 자사의 전체 클린 에너지 가치 사슬을 파노라마로 소개했다. ENN은 전시회에서 반투명한 미니멀리즘...
[ 사진 송고 LIST ] 2019-03-29 15:00:03
올림픽위원회, 총회 개최 03/29 13:37 서울 최은영 평남 은산군서 청소년적십자 회원들 식수 03/29 13:45 서울 김승두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서 인사말 하는 이낙연 총리 03/29 13:46 서울 임헌정 '김학의 특별수사팀' 대규모 편성…문무일 "충분한 규모로" 03/29 13:46 서울 임헌정 청사...
[스페셜올림픽결산] ②고흥길 회장 "최선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2019-03-20 08:05:02
올림픽코리아 고흥길 회장은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폐회식을 앞두고 한국선수단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고흥길 회장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관(ADNEC)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스페셜올림픽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발달장애인들의 고취를 목적으로 한다"라며 "우리 선수들은 이러한...
[스페셜올림픽] 역도 임권일 4관왕 등극…뒤에 숨은 참스승의 노력 2019-03-20 05:53:40
국립전시관(ADNEC)에서 열린 제15회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남자 역도에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모두 발휘했다. 그는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었다. 임권일은 경기 후 "한국에 계신 (황희동) 감독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며 "감독님은 내가 엄마 다음으로 좋아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페셜올림픽] 배드민턴 라이벌 박미선·김혜정, 경쟁보다 깊은 우정 2019-03-19 07:11:08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페셜올림픽에도 경쟁은 존재한다. 선수들은 경기 결과에 따라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경쟁자도 존재한다. 한국 대표팀에선 지적장애 배드민턴 박미선과 김혜정(이상 22)이 손꼽히는 라이벌이다. 지적장애 선수 중에선 최고의 기량을 갖춘 두 선수는 국내 랭킹 1, 2위를...
[스페셜올림픽] 지적장애 배구선수 권성민 "형 몫까지 할게요" 2019-03-19 06:20:42
처음으로 스페셜올림픽 출전의 영광을 얻었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전시관(ADNEC)에서 만난 권성민은 "외국에 처음 왔다"라며 "함께 배구를 배웠던 형이 일하느라 같이 오지 못했는데, 형의 몫까지 열심히 해서 꼭 메달을 따겠다"라고 의젓하게 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스페셜올림픽] 유일한 50대 선수 손태복, 희망의 증거가 되다 2019-03-16 06:11:01
연로해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나이가 대부분 20~30대인 것도 같은 이유다. 배드민턴 대표팀 손태복(52·대동시온재활원)은 한국 선수단에서 '희망의 증거'라고 불린다. 그는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하는 흔치 않은 50대 선수다. 한국 대표팀...
[스페셜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주인공, 13세 롤러스케이터 박하은 2019-03-16 06:08:14
[스페셜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주인공, 13세 롤러스케이터 박하은 자폐성 장애 안고 최연소 나이로 첫 금메달 영예 엄마 외엔 대화하지 않지만, 빙상까지 섭렵한 만능선수 (아부다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나왔다. 롤러스케이팅 대표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