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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농협금융 ;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3-12-14 18:14:54
증권부장 서종식▷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이창국◇농협경제지주▷경제지원부장 맹석인▷디지털경제부장 이용선▷농산물도매부장 박진석▷공판사업부장 허윤식▷인삼사업부장 이승민▷식품사업부장 장지윤▷자재사업부장 임규원▷에너지사업부장 민병규▷마트전략부장 백대연▷마트상품부장 장상우▷온라인사업부장...
[게시판] KB증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증권부문 1위 선정 2023-12-12 10:19:20
[게시판] KB증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증권부문 1위 선정 ▲ KB증권은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올해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증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DCXI는 디지털 채널로 제품·서비스 구매 여정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KB증권은 시스템 품질과 정보 품질,...
모두투어 "내년 흑자폭 더 키울 것" 2023-12-11 17:35:13
3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97억원이다. 작년엔 163억원의 적자를 냈다. 모두투어는 올해 호실적의 핵심 요인으로 ‘모두 시그니처 상품’ 비중을 늘린 것을 꼽았다. 모두 시그니처는 노팁, 노옵션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이다....
'요소수 대란' 우려에도…중국 기업 "한국 수출 안 한다" 2023-12-08 13:05:47
투자정보 플랫폼인 퉁화쉰에서 한국 요소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을 묻는 질문에 "회사는 현재 자사 제품의 수출 사업을 당분간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국내 (요소) 수요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쓰촨메이펑은 이어 "상품 판매에 있어 국가의 관련된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시장 판매 채널을 적극적으로...
금감원, 주식 추천하고 시세차익 챙긴 핀플루언서 2명 적발 2023-12-07 11:02:08
증권정보 공유 채널 운영자 B씨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유튜브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종목을 추천하기 전에 미리 해당 주식을 사고 이를 알리지 않은 채 소개한 다음 주가가 오르면 팔아 10억여 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지인들까지 미리...
유진투자증권, 챗GPT 기반 'AI애널리스트' 개발 2023-12-07 09:36:47
서비스 ‘불리오AI’를 유진투자증권 PB(Private Banker)에 최적화해, 개발된 종합자산관리 지원 플랫폼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두물머리와 함께 지난 8월 '유진AI애널리스트' 개발에 착수하여 지난달 개발을 완료했다. ‘유진AI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120개국 상장 종목의 계량 데이터 분석 정보를 챗GPT와 연계된...
카카오, 금융안전보고서 첫 발간…매년 정기 발행 2023-11-30 09:59:30
접수 방법 등을 담았다. 특히 이용자의 개인 정보와 자산 탈취 시도를 사전에 탐지하고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3단계로 구축한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상세히 소개했다고 카카오는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 사기 예방과 이용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신고 채널 등 종합적 예방 활동도 함께 다뤘다. 또 금...
홍콩 ELS 불완전판매 논란…'파생상품 가입이력'이 관건 2023-11-28 18:05:54
사전에 충분히 알렸는지 등을 따져보겠다는 것이다. 증권사는 각사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해 ELS를 주로 판매한다. 이에 비해 은행은 증권사가 발행·판매한 ELS를 담아 신탁(ELT) 상품으로 판다. ‘직판 채널’을 낼 수 없다 보니 창구를 통한 대면 판매 비중이 훨씬 높다. 판매 과정에서 과장된 설명이나...
"나는 몰랐다"…'수조원 손실' H지수 ELS '피해 배상' 가능할까 [금융당국 포커스] 2023-11-28 17:21:33
은행에 현장조사가 먼저 집중된 이유로 보고 있다. ELS는 증권사가 발행·판매하고, 은행은 ELS를 담은 신탁(ELT) 상품을 만들어 파는 구조다. 이때문에 증권사가 판매하는 ELS는 각 사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많이 팔린다. 프라이빗뱅커(PB)도 있지만 앱을 통하면 똑같은 ELS 상품에 대해서도 수수료 할인을 더 많...
[연합시론] 'H지수 ELS' 시한폭탄…책임 분명히 가려야 2023-11-27 14:36:28
손실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지나치게 낙관적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가려내 잘못이 있다면 응분의 조치를 해야 한다. 또 ELS의 약 80%가 '비대면 채널'로 이뤄지는 증권업계의 판매 경로도 세심히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경제ㆍ금융시장의 글로벌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무엇보다 투자자들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