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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이정재X정우성X염정아X고아라X박소담과 한솥밥’ 2020-05-18 11:03:59
`간신`, `럭키`, `타짜: 원 아이드 잭`과 드라마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등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 온 배우다.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온 임지연과 아티스트컴퍼니의 만남은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하는 임지연의 연기 행보에 큰 시너지를...
[업종 스페셜-영화제작사] ‘리얼’·‘마약왕’·‘상류사회’ 네티즌 “캐비어로 알탕 끓인 격” 영화제작사의 대표 헛발질 2020-03-20 16:24:00
E “정말 간신(?)히 봤네요!” 간신은 개봉 당시 ‘배우들의 연기와 연산군에 대한 역사적 고증에 대한 긍정적 평가’ VS ‘클리셰로 범벅된 자극적인 장면뿐’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subinn@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아는 형님' 전여빈, 문소리 감독 데뷔작 캐스팅 비화 밝혀.. 올해 나이는? 2020-01-11 22:22:00
이어 밝힌 정답에서 "숨을 쉬면 입김이 많이 나오지 않나. 그게 화면에 너무 크게 나오니까. 감독님이 '잠깐 숨 쉬지 마실게요'라고 하더라" 라고 영화 촬영의 뒷이야기를 밝혔다. 한편, 전여빈은 올해 나이 32세로 지난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여론조작 프레임 갇혔다" 청와대 저격한 진중권…유시민과 또 맞붙나[종합] 2019-12-29 11:37:29
계좌, 제 처 계좌도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 주변에 부패한 측근들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문 대통령 주변에 간신들이 너무 많다. 우리 사회에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다. 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연일 친문세력 겨냥하는 진중권 "청와대도 여론조작 프레임 갇혀" 2019-12-29 10:42:10
주장했다. 앞서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 주변에 간신들이 너무 많다" "우리 사회에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다. 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진중권 "청와대마저 여론조작 프레임 갇혀...조국, 장기판 위 말" 2019-12-28 21:07:20
"여당 중진의원이 저렇게 정서적으로 호소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은, 사태가 그들에게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 주변에 간신들이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26일에는 "우리 사회에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다. 하나는...
`친문` 비판하는 진중권, "文대통령 진정성 믿는다…간신이 너무 많아" 2019-12-27 20:32:07
주변 사람 중에서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신인지 잘 구별해야 한다"며 "거기에 정권의 성패가 달려 있다. 제가 보기에 주변에 간신들이 너무 많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시민들도 진정으로 개혁을 원한다면, 열심히 옹호하는 그것이 과연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공익인지, 아니면 대통령 권력에 기생하는 일부 친문...
“윤석열 품고가느냐가 개혁시금석...박근혜처럼 안되려면 충신 간신 구별하라" 2019-12-27 18:07:00
누가 간신인지 잘 구별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거기에 정권의 성패가 달려 있다”며 “제가 보기에 주변에 간신들이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윤석열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이유 진 전 교수는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대는 것을 정권에 흠집을 내는 것으로 봐서는...
진중권 "문 대통령 진정성 믿지만 주변에 간신 너무 많아" 2019-12-27 17:18:56
사익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주변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충고했다"며 "그 말대로 대통령은 주변 사람들 중에서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신인지 잘 구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