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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루 200t 처리 쓰레기소각장, 양대동이 건립 최적지" 2017-05-15 12:04:01
선정된 지역 외에 양대동 다른 곳과 대산 대죽리, 갈산동 등 모두 4곳이 신청했다. 시는 그동안 이들 후보지를 놓고 장단점 평가와 주민공람 등 의견수렴 절차를 밟아왔지만, 일부 주민들이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발하는 상태다. 서산시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루 200t 처리 규모의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를 민간투자사...
[경기소식] 여주대 세종리더십연구소, 실록학교 문회 2017-05-10 17:09:29
주관하며, 이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갈산동과 부발읍 가산리를 돌아오는 하프코스와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대회보다 1천 명이 넘게 증가한 2천600여 명이 마라톤에 참가한다. 특히 이봉주, 유재성, 김완기 등 한국의 마라톤을 빛낸 전설의 마라토너들과 김재룡·오제도 감독 등도 참가한다. (문의...
훔친 차 몰던 10대들 경찰과 '심야 추격전'…8명 부상(종합) 2017-05-01 14:49:04
이들은 부평구 갈산동에서 청천동 자동차 매매단지를 지나 계양구 효성동을 거쳐 경인교대역 사거리까지 총 8㎞가량을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이들이 훔친 스타렉스는 지난달 28일 경찰에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이었다. 고교에 진학하지 않은 A군 등 2명은 동갑내기 여학생 2명을 훔친 스타렉스 차량에 태우고 번갈아...
주차 차량 들이받고 달아난 경찰관 '3개월 감봉' 2017-04-03 16:26:56
단지 내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7%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1t 트럭과 승용차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해임됐다. C(30) 순경은 1월 21일 오전 0시 4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14.8㎞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화물 트럭 1대를 들이받아 강등...
'주인 옆에 있는데'…주차된 차 치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종합) 2017-03-01 20:03:06
순경은 1월 21일 오전 0시 4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14.8㎞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화물 트럭 1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서부서는 지난달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B 경위를 해임하고 C 순경에 대해 강등 조치했다. 경찰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라 징계는 파면, 해임,...
주차된 차량 '쿵'…그대로 달아난 '양심불량' 현직 경찰관 체포 2017-03-01 15:46:57
4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14.8㎞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화물 트럭 1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서부서는 지난달 경찰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B 경위를 해임하고 C 순경에 대해 강등 조치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인천 음주 교통사고 경찰관들 중징계…해임·강등 처분 2017-02-06 14:34:21
0시 4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14.8㎞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화물 트럭 1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경찰관은 사고를 낸 뒤 직위 해제됐다가 1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각각 해임과 강등 처분을 받았다. 경찰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르면 징계는 파면, 해임,...
'일방통행 도로 유인' 렌터카로 고의 사고…10대 낀 보험사기단 2017-01-18 09:47:50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일방통행 차로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1천7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나가던 택시에 승차한 뒤 일부러 일방통행 차로의 역방향으로 들어가도록 유인했다. B 씨 등은 해당 차로 인근에서 미리 렌터카에 탄 채 대기하고 있다가 택시가 도로로 들어오자 일부러...
마대 담긴 여성시신 발견 한 달째…신원조차 '오리무중' 2017-01-10 06:30:02
11시 47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굴포천 인근 유수지 집하장에서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청소부는 같은 달 2일 굴포천 주변을 청소하다가 마대를 수거해 1㎞가량 떨어진 집하장에 쌓아뒀고 엿새 뒤 집하장에서 마대를 정리하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두 팔을 몸통에 붙인 뒤 노끈에 묶인 채,...
마대 담긴 시신…신고보상금 최고 500만원→1천만원 2017-01-09 10:59:36
47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굴포천 인근 유수지 집하장에서 한 청소부에게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두 팔을 몸통에 붙인 뒤 노끈으로 묶고, 다리를 구부려 허벅지와 몸통을 다시 묶은 상태로 쌀 40kg을 담을 만한 크기의 마대에 들어 있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